Kami saling mencintai
Dari Today We Are (Yoongi.ver)

d다다
2018.02.10Dilihat 209

너에게 이별을 말하고 카페에서 나왔다. 내가 이별을 말하였는데 왜 내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지... 더 이상 저 카페도 못가겠다. 행복도 있었지만 엔딩이 안 좋기 때문이다. 괜히 니가 나올까 뒤 돌아도 넌 나오지 않았다.

버틸 수 있다라...버틸 수는 있겠지. 하지만 지금 너무 힘든 걸... 너까지 챙기기에는, 그래서 널 놓았다.

집으로 돌아오니 너가 있다.

이여주
"아프면 말을 했어야지!!"


윤기
"....xx"

괜히 작게 욕을 읊조렸다. 내가 아플 때 다짜고짜 집으로 찾아와서 잔소리를 하던 너가 보인다.

그럼 뭐해...지난 일인데...이젠 더 이상 널 볼 수 없을 텐데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부엌으로 가 물을 찾았다.

물을 따르니 또 너가 보인다

이여주
"물을 먹으시오~ 넌 왜 이렇게 물을 잘 안 먹냐?"


윤기
"하...진짜..."

왜 계속 너가 보일까...어째서 너가 내 눈에 있을까...우리는 정말 행복했구나...내 눈에 너의 모습은 웃고있구나...그 모습을 보니 나도 웃는구나, 버틸 수 있었구나...너가 보고싶다.

이여주 너가 보고 싶어서 괴롭다. 이여주 너가 자꾸 내 눈에 보여서 괴롭다. 근데

오늘부터 우리는 남이 되어서 너를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