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 yang harus saya lakukan, Bu? [Masalah Kelas]
Apa yang Anda Ingin Saya Lakukan, Nona? Episode 16


그날 밤

여주하
으흑..

깨어난 주하는 자신의 위에 쓰러져있는 석진에 깜짝 놀랐다.

여주하
어...?

여주하
주...주인님이 왜 여기에....

여주하
저, 저, 주인님....?

여주하
아윽...

갑자기 찌르르..머리가 아파왔다.


아버지
석진이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널 구해내려 할게다.


아버지
절대 빠져나가려 하지말아라.

철커덩-


아버지
그리 되면,


아버지
(씨익-)너뿐아니라 석진이의 안전도 불안해질게다.

....낮의 일이 생각나고 말았다.

아아..주인님이 여기 있으면 안되는 데.

이러다가 주인님까지 큰일당하는 데.

여주하
주인님...

여주하
일어나봐요...

여주하
지금 여깃으면 안돼요, 네?


김석진
으..으음...주하니?

여주하
네, 네, 주인님, 어서 가세요...!


김석진
너, 데리고, 가야지..

여주하
그러다가 주인님까지 큰일 나요..

여주하
그냥...그냥 가주세요 제발..!


김석진
흐..안돼, 너 데려가야...하니까, 빨리, 손 잡아.

여주하
지금 힘도 없잖아요...흐..나 주인님 또 쓰러지는 거 싫어요...그냥, 그냥 혼자 가요..

잠에서 깬 석진은 주하에게 어서 이동하자 했지만, 주하는 석진의 몸상태를 가장 잘 알고있었다.

또 다시 무리하게 마법을 썼다가는 다시 쓰러질 것이 분명했다.

여주하
주인님, 빨리, 빨리...

그때였다.

주하의 손이 석진의 몸에 닿는 순간,

석진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팟,

작은 방에서 커다란 빛이 생겼다.

눈을 뜬 곳은 꽃밭이었다.

제국에 이런 곳이 있었던가,

아름다운 동백나무 아래에서, 석진은 주하의 무릎위에 누워있었다.

여주하
.....와.

조각같은 얼굴을 바라보던 주하는 잠시 머뭇이다 석진의 얼굴을 쓸었다.

여주하
.....주인님 여기 어디에요? 빨리 일어나요..

여주하
애머시스트가 자기 몸부터 챙겨야하는데...

그때, 동백나무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
게 누구냐?

여주하
깜짝)

여주하
허...허읍....

주하는 입을 막고 숨소리를 죽였다.


전정국
누구냐 물었다.

그는 어느새 주하와 석진의 앞으로 다가와 섰다.

훈남형얼굴에, 근육질의 몸, 목소리 역시 감미로웠지만, 주하에게는 끔찍한 기억의 파편일 뿐이었다.

여주하
흐....끄읍..

주하는 그와 눈을 마주치지 못했고, 몸을 벌벌 떨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전정국
......애머시스트 공자?


전정국
쓰러진 거냐?

정국이 주하를 향해 물었다.

하지만 주하의 눈은 공포로 가득 차 있었고, 어떠한 대답도 하지 못했다.

주하를 본 정국은 쯧, 혀를 차더니, 손에 마법이 감돌게했다.

몇 분 지나지않아, 저 멀리서 의사들이 달려오는 것이 보였다.

주하는 온통 겁에 질려 눈물을 떨구고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정국은 그녀를 기억하지 못했다.

자까
석진오빠 생일축하해요!

자까
늦어서 미안합니다ㅠㅠ

자까
.......여러분..

자까
저 왜 이럴까요..

자까
신작쓰다가 이것도 쓰려고 들어왔는데..

자까
출판을 안했네요?

자까
똥멍청이 작가를 용서하십쇼..ㅠㅠ

자까
구독자 분들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