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sai] Gllgl
레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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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Sengun
Siapakah aku? Seorang goblin



하성운
주위에 사람 없지?


윤여주
네


하성운
잠시 뒤 좀 보고 있어줄래?


윤여주
아 네네!

도깨비는 금방 그 아이를 치유했고 도깨비 신부때와는 달리 땀을 별로 흘리지 않았다


하성운
어후..다했다


윤여주
수고 했어요ㅎㅎ 근데 이제 저 아이는 어떻게 되는거예요?


하성운
곧 깨어나서 혼자서 집에 들어갈거고 오늘 있었던 일은 잊을거야


윤여주
아 그럼 저처럼 열 안나요?


하성운
아마 내일쯤 열이 나기 시작할거고 그저 감기 몸살이라고 생각할거야


윤여주
오 멋있어요!


하성운
ㅋㅋㅋㅋ 근데 너 회사 가야하잖아


윤여주
잠만 그렇네? 지금 몇시에요?


하성운
8시


윤여주
헐 어떡해 10분 남았네..? 가는데 15분걸리는데..어떡하지..


하성운
음.. 잠시만 내 손 잡고 따라와봐


윤여주
네? 네 알겠어요..!

도깨비는 근처 상가의 문을 열고 들어갔고

문을열고 나오자 도착한 곳은

회사 앞이였다


윤여주
어? 뭐예요?


하성운
음..순간이동이랄까?


윤여주
오~이럴때 보면 도깨비님 도ㄹㅏ에몽같아요!


하성운
ㅋㅋㅋㅋㅋ 그래ㅋㅋㅋㅋ 이제 들어가야지


윤여주
잘가구 이따가봐요!


하성운
응ㅋㅋㅋ이따가 연락할게!


윤여주
네! 잘가요 도ㄹㅏ에몽!


하성운
응ㅋㅋㅋ 빨리들어가 늦겠다


윤여주
네!ㅋㅋㅋ

도깨비 신부가 들어간것을 다 본 도깨비는 뒤를 돌아서 집으로 갔다





그럼 이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윤여주
수고 하셨어요

작가라고 매일 회사에서 글만 쓰는 것은 아니였다 평범한 화사들 처럼 회의도 하고 휴식시간도 갖고 점심도 먹고 마감을 다 못하면 야근도 하고

그냥 평범한 회사와 같다

그 지루한 회의 시간이 끝나고

도깨비 신부는 회사 동료와 같이 휴게실로 가려고 할때였다





동료
아 진짜요?


윤여주
네ㅎㅎ

동료
부럽네요..


윤여주
ㅇㅇ님도 꼭 잘 되실거예요!

동료
감사해요! 역시 여주씨는 마음도 착해요


윤여주
에이..별 말씀을..ㅎㅎ

그렇게 직장 동료와 수다를 떨며 계단을 내려가려고 할때

툭_

누군가 도깨비 신부를 밀었다


윤여주
어..어..? 꺄악!!

도깨비신부는 곧바로 수많은 계단으로 굴러떨어졌다

동료
헙..! 여주씨!!

동료도 재빨리 내려갔고 도깨비 신부 주위로 많이 회사 딕원들이 몰렸다

동료
여주씨!! 정신 차려봐요!!

동료는 도깨비 신부를 흔들었고

옆에 있던 다른 직원은 신고를했다






하성운
음..언제 끝나지..

아무것도 모른채 도깨비 신부를 기다리던 도깨비는

그동안 없던 고통이 다시 시작 되었고

가슴을 부여잡고 주저 앉았다


하성운
하..또 뭔일이야..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