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pa yang sebaiknya saya sukai?
tanggal ?


[지민생각]
데이트겸... //

[여주시점]
" 우리 통금 7시야 알지 ? "


박지민
" 알지 ! 우리 그럼 영화보러 가자 내가 전정국한테 너가 좋아할만 한거 물어보고 예약했어 "


한여주
" 아.. 전정국이 ? "

전정국은 나 놀리기 바쁜 애일텐데..

불안함과 기대감이 점점 엄습해왔다..


박지민
여주가 공포영화를 진짜 못본다는 얘길 들은 난 너무 기뻤다 아흐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구 ㅜ


박지민
" 들어가자 ! "


한여주
" 응 ! "

잠만 ... 이거 공포영화아냐 ?!

영화 중간 쯤


한여주
" 꺄아 ! "

난 갑작스럽게 나온 귀신에 그만 지민의 품에 안겨버렸다

아.. 쪽팔려서 못일어나겠어..

[지민생각]
" 꺄아 ! "

와락 -

[지민생각]
내 품에 쏙 들어온 여주가 난 너무 아가같이 느껴졌다

[지민생각]
아흐 ㅋㅋ 이러면 내가 너무 설레잖아 한여주 ㅜ

[여주시점]
나는 너무나도 쪽팔린 바람에 일어날 틈을 못찾고 있었다

지민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강아지를 보고 있는 눈빛이랄까..

영화 끝-

난 어색했지만 지민은 안어색하다는듯 말을 걸어왔다


박지민
" 우리 인형뽑기 하러 가자 ! "


한여주
" 그래 ! "


한여주
" 헐 이거 귀엽다 ㅜ "


박지민
" 내가 뽑아줄께 ! "

5000원 째


한여주
" 지민아 나 안가져도 될것같은데... "


박지민
" 아냐 뽑아줄꺼야 ! "

15000원째


박지민
" 휴 뽑았다 ㅎ "


한여주
" 다음부터는 그냥 사자 ㅎ "


박지민
" 핳... "

06:30 PM

한여주
" 힉 ! 벌써 6시 반이야 ! 갈까 ? "


박지민
" 그럼 마지막으로 오락실만 들렸다가 가자 "

그래.. 갈 때 뛰어가면 되지 !


박지민
" 우리 다트해서 점수 낮은 사람이 오빠나 누나라고 부르기 어때 ? "


한여주
" 그래 ! 내가 이기면 되지 ! "

game over

뭐 ?! 미친 다트판 내 안티야 ?! 점수 왜저래 ㅜ 졌잖아 ㅠ

헐 그럼 내가 지민이한테 오빠라고 불러야 되는거야 ?


박지민
" 푸흐 ㅋㅋ 아 한여주 게임 진짜 못해 ㅋㅋㅋ "


한여주
" 흐.. 안하면 안돼.. ? "


박지민
" 안돼 ! 김태형한테는 잘하더니만 .. "


한여주
" 매점에서 나 봤어 ? "


박지민
" 어 ! 칫 "


박지민
" 그럼 오빠 사랑해요 한번 할래 아니면 오빠라고 3일동안 부를래 ? "


한여주
" 으... 다 너한테만 좋은거 잖아 "


박지민
" 내가 이겼으니까 ㅋㅋ "


한여주
" ... 오빠라고 3일동안 부를께 ... "

06:55 PM

한여주
" 힉 ! 벌써 55분이야 ㅜ "


박지민
" 아... 여주야 오빠 손 꽉잡아 "

우리는 기숙사로 달렸다

07:03 PM

한여주
" 헉... 아 망했다아 ㅠ "


박지민
" 하... 그냥 들어가자 "


김태형
" 야 왜 이제 들어와 "


한여주
" 아 그게... "

박지민...ㅜ 뭐라고 말 좀 해봐 ㅠ


박지민
" 나랑 놀다가왔어 시내에서 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