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ian tak terkalahkan!

전정국

"윤기형!! 빨리 와봐!"

한참 밥을먹던 도중 정국오빠는 다먹고 방에 들어간 윤기오빠를 부르기 시작하였다

전정국

"형!! 빨리 와봐!!"

나는 궁금한 나머지 밥을 빠르게 해치워 설거지통에 넣고 주방에서 나왔다

박여주

"석진오빠 밥 잘먹었어!!"

김석진

"그ㄹ..아 김남준! 콩 골라내지말라니까?!"

김남준

"..."

박여주

"오빠! 뭐해??"

전정국

"아아! 아니 윤기형이 너무 무기력하길래 놀아줄려고!"

박여주

"엥? 어떻게?"

민윤기

"그래 어떻게."

전정국

"이렇게!"

박여주

"..?"

전정국

"부웅~부웅~빨리 따라해 형!"

민윤기

"..ㅂ,부웅..부...웅..."

박여주

"크크킄 윤기오빠 너무 귀여웡"

민윤기

"안해 ㄴ,나 안..해"

부끄러워하기는~ 볼이 빨개졌고만~~ 윤기오빠는 부끄러워하는 저 표정이 진짜 귀엽다니까~?

민윤기

"안한다니까아?"

전정국

"아니 혀엉! 해야지 무기력하지않아!"

민윤기

"뭔소리야아!!"

전정국

"혀..ㅇ..크하하학흑학!!"

민윤기

"어떠냐 이래도? 이래도?"

전정국

"항..복!! 큽학학!"

박여주

"참 재밌게도 논다.."

김남준

"여주야아.."

박여주

"엉?"

내 뒤에서 모기만한 소리를 내며 나를 부르는 남준이오빠에 뒤를 돌아보니 콩만 남겨있는 밥그릇을 나에게 내밀었다

김남준

"콩 좀..먹어줭..."

박여주

"오빠! 콩은 먹으라고 했잖아!"

김석진

"기임나암주운!!!!"

김남준

"헙!"

박여주

"잘가 오빠ㅎ"

그렇게 남준오빠는 석진오빠에게 끌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