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u harus mengerjakan pekerjaanmu dengan benar, Killer, kan?
Episode 2

7842e2ebb5886c4ab02c46086d5ce54a
2019.08.06Dilihat 222


권순영
....뭐야..


최승철
시발..


이석민
X라니?


최승철
너희 빨리 정보 찾아


이지훈
어..에? 일단 알았어..


이지훈
X조직이라고 했지..?


최승철
어, 나머지는 다시 훈련하러 가자.


권순영
? 알았어..

왠진 모르겠지만 승철이 형이 불안해 한다.

무슨일이야..


최승철
애들아 미안한데 오늘은 빡세게 하자.

나도 불안해 졌다.

난 연습하는 내내 떨려왔다.

난 그저 왠지모를 긴장감에 휩싸였고


권순영
ㅎ..후..

너무 긴장했는지 총을 쏠때미다 힘이 빠지는 느낌이었다.


전원우
어디 아프냐..?

전원우가 옆에서 속삭이 듯 말하였고

나도 조용히 말했다.


권순영
아니야.

난 다시 훈련에 집중했다.

계속 하고 있다가 잠시 쉬려 총을 내려놨을때

탕-

무언가가 나의 어깨을 스치고 지나갔다


권순영
하윽..


윤정한
권순영 괜찮아?


최승철
시발 어디서 쏜거야..

그때 종이가 하나 떨어졌다.

승철이형이 주워서 종이를 펴보니

"내 목표는 이제 니가 아니야"


최승철
...또 누굴..


최승철
권순영..?


권순영
ㄴ..네?


최승철
아니야 치료해

이번엔 누구야? 쓰레기 새끼


최승철
하아..


권순영
저 보스..


최승철
치료는 다 했어?


권순영
네..


최승철
훈련 끝났으니까 편하게 불러


권순영
아까.. 나 그 사람 얼굴 본거 같아.


최승철
뭐..?


최승철
봤어..?


권순영
어..

권순영 더 위험해졌다.

그녀와 눈이 마주쳤으면

그녀의 표적이 되기 더 쉽기때문에

그렇다고 권순영만 지킬 순 없다.

이게 속임수일 수도 있으니까

권순영만 지키다 다른 애들을 잃을 수도 있으니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