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bulli

27. Park Do-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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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박도윤! 방금 말하던 얘가 박도윤이야..." 찬



"...ㅋ 찬아 네가 드디어 돌았구나? 내 이름도 부르고." 도윤



"와 도윤이도 많이 미쳤구나? 찬이한테 꼽을 주고." 준휘



준휘가 말하자 반 아이들은 물론 도윤의 무리도 조용히 3명을 바라보자 찬이가 눈치를 봤고 그걸 눈치 챈 순영이 준휘와찬을 데리고 교실을 나간 뒤 옥상으로 향했고 반은 시끄럽게 변했다, 찬이를 욕하는 내용과 도윤의 무리를 욕하는 내용들.



야...우리 반 김도윤 때문에 찍힌 거야? 망했어.



이 찬 그 새×가 선배들만 안 불렀으면 문제도 안 생겼는데.



"야 오늘 학교 끝나고 이 찬한테 옥상으로 오라고 전해." 도윤



어? 어...알겠어 전할게, 화 풀어 도윤아 우리가 참자.



***



"옥상"



"와 그 새×들은 뭔 말이 많냐, 뒤지고 싶은 거야 뭐야." 순영



"제발 진정을 좀 해, 그냥 걔네가 병×인 거야." 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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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인데 저 형이 화났냐, 형 화내는 거 오랜만이네." 민규



"내가 알면 달래고 있겠지, 쫄아서 너랑 붙어있겠냐?" 석민



순영은 짜증을 냈고 준휘와 찬은 그런 순영을 진정 시켰다
진정이 안되긴 했지만, 도윤 무리와 싸울 거 같아서 막았다.



쾅-



"지수 형...순영이 형 좀 말려봐요, 아까부터 난리야!" 석민



"뭐? 아까는 신난 상태였는데 몇 분 사이에 바뀌냐." 지수



"형, 지수 형 왔으니까 다 같이 얘기 해 진정 좀 하고." 찬



"야 지금 진정이라고 했냐? 내가 그 새× 조지고 올 ㄱ," 순영



퍽-



"제발 그 성격 좀 고쳐라 전교권순영 님...제발 좀." 지수



지수가 순영이의 뒷통수를 약하게 때렸고 순영이도 진정을 한 듯 차분해지자 언제 왔는지 지수 옆에 있던 한솔이 있었고 "저 형 왜 저러는지 아시는 분 구해요." 라고 말했다.



"그러게 우리도 참 궁금하다..." 민규



'순영이가 진정을 하고 우리는 바닥에 앉아서 아까 있었던
일을 들었고 순영과 준휘 그리고 찬이는 하나도 빠짐 없이
설명을 해줬어 얘기가 끝나고 우리는 당연히 빡친 상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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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를 괴롭히는 애들이 있어서 지금 빡쳤다고요?" 한솔



"응 존×, 내가 걔네를 그냥!!" 순영



"...쟤네 아버지한테 쟤 용돈 좀 끊어달라고 전해라." 지수



"좋은데 쟤가 그걸로 정신을 차릴까 과연?" 준휘



'아무리 일진인 애들이여도 순영이한테 못 나대는 이유가
걔네 집이 좀 잘 살아서 애들이 아무도 못 나대지, 어쩔 수
없이 돈 앞에서는 일진 애들도 무너지는 거 같더라.'



"야 여기서 용돈이 왜 나오냐...안 그래도 아빠가 끊다고"
"막 뭐라고 하시는 거 겨우 말렸는데 너희 때문이였네?" 순영



"걸렸네요, 형이 맨날 놀러 다니길래 아버지한테 말했죠." 찬



순영이 짜증을 내며 찬을 째려보자 옆에 있던 민규가 한숨을 쉬면서 "지금 그 얘기를 할 때인가요?" 라고 말하자 순영이 민규를 한 번 째려보고는 시선을 찬으로 돌리며 말했다.



"걔네 어떻게 해줄까? 돈으로 막아줄까 아니면 조져?" 순영



"...저 형한테 저래서 들키기 싫었는데, 인생 망했네요."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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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말에 동의할게 저 형은 용돈 좀 끊겨야 돼." 석민



"야 이석민 그 입 닫아라! 아주 팩폭을 때린다? 어?" 순영



"제발 다 닥치면 안되나요, 존× 시끄럽네요 정말." 한솔



한솔의 말을 듣고 4 명이 고개를 끄덕였다.



"됐고, 그 무리? 걔네 어떻게 할 건대 작전이 뭐냐고." 준휘



***


와 노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