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pia annoiata al quinto anno!

Una coppia di bambini di 5 anni parla!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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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다쳤다고요?”

- “아, 심각한 상황은 아니고요. 부모님 두 분 다 전화를 받지 않으시길래 상황 설명 해드리려고 전화 드렸어요. 혹시 지금 병원으로 오실 수 있나요?”

“…아. 제가 지금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다른 분께 부탁드려요 될까요?”

- “연락처를 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네, 잠시만요.”











/











딸랑-




“아직 안 왔네. 다행이다.”









“왜 안오지… 8시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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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무슨 일 있나.”










뚜루루루루루루_ 뚜루루루루루루_

‘전화를 받을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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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루루루루루루_ 뚜루루루루루_












- “여보세요?”

“야… 나 어떡해…”

- “?? 김여주 너 울어…?”

“나 진짜 우울해서 미쳐버릴 것만 같아.”

- “너 어디야. 오늘 전정국 만난다며!”

“그 새끼 안나왔어… 한 시간 반 넘게 기다리다 지쳐서 집에 가고 있는 중이야.”

- “뭐??? 미친 거 아니야? 연락도 없이?”

“어. 인스타 보니까 고세현이 최서린 병문안 갔더라.
아마 최서린한테 간 것 같아.”

- “야 설마!!! 진짜 그런거면 5년이고 뭐고 헤어져라, 응?”

“……”

- “걔 연락와도 씹어!!! 진짜 걔 그렇게 안봤는데 오늘은 선 넘었다, 진짜. 며칠 동안 걔 연락 보지마.”

“…왜 우리는 자꾸 이렇게 꼬일까.”

- “…5년이잖아! 이럴 수 있는 때이긴 해.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응?”

“……”










/












“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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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좀 괜찮아지셨어.”



“아빠가 여길 왜 왔다가? 어?”



“엄마 아프다는 소식 듣고, 간 주겠다고 왔단다. 참 나, 이제 와서 이런다고 뭐가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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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엄마 쓰러졌다는 연락 받고 얼마나 놀랐는데, 괜찮으셔서 다행이네.”



“너 오늘 약속 있다고 하지 않았어?”



“…아 맞다. 정신 없이 달려오느라 핸드폰도 못 봤어.”



“여기는 형이 있을게. 너는 얼른 다시 올라가. 내일 출근이잖아.”



“응… 알겠어. 고마워, 형.”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엄마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야 여주가 생각났다. 지금 몇 시지, 서둘러 핸드폰을 켰을 때는 이미 자정이 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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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진짜.”
























답답하다고 구취하지 말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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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문제를 푸시고 맞추시는 분들 중 한 분을 뽑아
기프티콘을 드리겠습니다❤️


Q. 전남친을 못 잊던 여주는 정국의 ‘이 행동’ 을 보고 반해 사귀기로 마음 먹었는데요, ‘이 행동’은 무엇일까요?

1. 환하게 웃는 전정국
2. 자신의 엄마한테 예의바른 전정국
3. 자신의 돈가스를 잘라주는 전정국
4. 캠핑가서 불멍하는 전정국
5. 길가다 어려운 할머니 도와주는 전정국
6. 미적분 푸는 전정국
7. 어느날 갑자기 안경 쓴 전정국
8. 술마시고 볼빨개진 채 좋아한다 말하는 전정국
9. 농구하고 머리털며 물 마시는 전정국
10. 와구와구 복스럽게 먹는 전정국


일부러 보기를 10개로 만들었습니다 :)
아직 작품 속에 정답은 없고, 나중에 나올 예정입니다!
이 중 정답은 🌟딱 하나🌟
댓글로 써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