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differenza di età di 4 anni che non consente nemmeno la compatibilità

Episodio 1

나에게는 귀여운 동생이 한명 있다


친동생은 아니지만 몇년전부터 친하게 지내온 
귀여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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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렀어요"


음..귀여운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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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험 성적 때문에 그런거에요?"


아니야 그래도 귀여운거 같아


"응 성적은 어때 잘 나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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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하 난 잘볼려고 했는데"


"응 그랬는데?"


"너무..어렵잖아요"


"그래서 성적표 줘봐"


"..여기요"


"못봤으면 얼마나 못봤으려고.."


"아..진짜"


"..50점?"


"..."


"야 진짜 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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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놀리는거죠?"


"아니야 처음엔 이정도도 안됐잖아"


"그래도 다른 애들은.."


"예전보다 잘하면 된거야 다른 애들이 어떻든 상관 마"


"..네 ㅎ"


"그럼 이제 헤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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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게요?"


"응 뭐 할 말 있어?"


"밥..이라도 같이 먹고 가지"


"밥?"


"..싫으면 말구요"


"아냐, 뭐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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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먹고 싶은거 아무거나로요 ㅎ"


"그래 가자 ㅎㅎ"




이때까지만 해도 날 향한 너의 감정을 알지 못했다


만약 이때라도 알았다면 밀어냈을텐데


날 향한 마음이 더 커지기 전에 밀어냈어야 됐는데


그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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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나 좀 두고 가지마요"



이런 상황까진 오지 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