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링
"..전정국?"

'누나 뭐해요? 보고싶어요'
"..미치겠네 진짜"
'이럴거면 너 차단한다'

"이기적이지만 조금 봐달라구요..나도 그동안 많이 고생했는데"
'알았어요, 저 숙제 다했는데 빨리 수업했으면 좋겠다'
'..잘했어'

"..보고싶다"
며칠 후
띠링
"또 전정국인가?"

'자고 있어서 지금 확인했어. 늦게봐서 미안'
"..이게 며칠전 문잔데 그리고 일어났으면 전화해주지"
'아냐, 오빠 시간될때 연락줘 우리 못본지 오래됐잖아'
'알았어 나중에 연락할게'
"오빠 누구랑 연락해?"

"어..좀 아는 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