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dolore che solo io cono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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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마친 후

장원영:...그래서? 무슨말..하고 싶은데?

최예나:...미안!  미안 하다구..(글썽글썽)

장원영:..ㅇ..왜 울어

최예나:사실..너한테 숨긴게 있어..미안해..나..
김채원이랑 어릴때 친구였거든..단짝.. 그래서
너무 반가워서 너 생각도 못하고..

장원영:아냐..ㅋㅋ 괜찮아..그거 가지고 그랬어?
이미 지나간일이고 난 괜찮아요~

최예나:진짜야?..

장원영:응ㅋㅋ조금 당황했지만 사연이 있었고 나쁜 의도 아니였잖아 난 이해해

최예나:진짜 고마워ㅠㅠ 으앙..ㅠㅠ

장원영:으이구 왜 울어 아기야? ㅋㅋ

최예나:힝..

장원영:ㅋㅋ.. (나보다 동생같다니까..)
photo (워뇨..지못미..)

한편..채원이는..

김채원:쪼율~~

조유리:왜왜

김채원:그..장원영 있지? 걔랑 친하게 좀 지내봐!
나랑 친하다는말 금지!

조유리:알겠긴 한데..도데체 이유가뭔데;;들어나
보자

김채원:걔가..예나를 뺏은것처럼 한다구..장원영..
다시 왕따 당해봐야 정신을차려..

조유리:(속음)헐..진짜? ㅇㅋ 그러니까 일단 내가 
친해져서 끌어드려라. 이말이지?

김채원:역시 쪼율! 

조유리:좋아 내가 해주지ㅋㅋ

다음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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