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명: 초능력자 살인게임_7]
".....우리 반말 하면 안 될까?!" 지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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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명
"..그러던가"
쾅-
지민의 말에 대답을 해주고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후하..." 지민
"너 어제도 이거 말하려한거였냐?ㅋㅋ" 태형
"아니.. 존댓말 하니까 너무 불편하잖아ㅠㅠ " 지민
"그러긴 했죠, 저도 저보다 나이 많으면서 존댓 들을 때마다 불편했다구요 ㅋㅋ" 정국
"너도 우리한테 좀 반말해라, 몇 년이나 지냈는데 반말도 안 해?" 윤기
"아 그럼 그럴까? 사실 하고싶긴 했는데 ㅎㅎ." 정국
그렇게 정국도 말은 텄다고 한다.
.
.
.
-
'기상시간입다. 다들 일어나세요. '

"여주 잘잤어? ㅎㅎ" 지민
어제 부탁을 받아드린 여주에 기분이 좋은 지민이었다.
"아..응."
지민과 여주를 뒤로 한 6명도 모두 모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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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4단계를 시작하겠습니다. 문이 곧 열릴 예정이니 팀원들끼리 준비해주세요.'
"오늘도 화이팅!" 태형
"화이팅!" 6명
"..."
.
.

"다들 조심해 어제처럼 갑자기 날라올 수도 있으니까." 남준
"네. " 정국
"...어제 너도 말 튼거 아니였냐..?" 남준
"앟... " 정국
.
.
"이번엔 찾으러 가야겠다. 빨리 게임 끝내야지." 윤기
"그러자!" 석진
그렇게 숲을 걷는 여주팀.
.
.
.
-

" 김여주?"
"...?" 7명
"..."
.
.
"배주현?"
"우와 너도 초능력 있었어? ㅋㅋ
그러면서 중학교에서 착한척, 약한척 다한거야?ㅋㅋ " 주현
'같은 중학교에 다니던 애다. 바람도 자주 펴서 대전에도 많이 올라오고, 소문으로는 초능력 쓸 수 있다길래 거짓인 줄 알았는데... '
"(속닥)이게 무슨 일이야? 아는 친군가?" 지민
"(속닥)뭐, 아는 애 만나는게 처음 일어난 것도 아니고. 결국은 죽여야 돼" 호석
"지랄한다 ㅋㅋ
내가 언제 약한 척 했다고?ㅋㅋ"
"와 이제 욕도 쓰는거야? 이 년 완전 선수네 ㅋㅋ
꼴에 팀원들은 다 남자네ㅋㅋ 이게 니 본모습이냐?" 주현
"개소리하지마 ㅋㅋ 니도 팀원들 다 남자잖아, 사돈남말하고 지랄임?"
여자들의 신경전이라고나 할까..
여주팀의 7명과 주현팀의 다른 팀원들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다.
.
.
.
퍼억-
털썩-
"아 씨발,"
"여주야!!" 석진
상대팀에 염력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나보다,
둘이 말로 싸우고 있는 도중 그 틈을 타, 돌이 붕 떠서 날라와 여주의 왼쪽 다리를 내리꽃았다.
갑자기 다가온 터라 다리에 맞고 털썩 앉아버린 여주였지.
"너희들은 곱게 못 가겠다." 윤기
윤기는 여주에게 돌을 날린 남자에게 독을 쏘았다.
"으아아악!!" 상대팀
"천천히 죽어라" 윤기
"야 일어나!! 왜 쓰러지는건데?! 그딴것도 못 버텨?? 나 지켜줘야지!!" 주현
"와_ "
"이거 걍 썅또라이였네.
남자한테 미쳤냐? "
여주가 일어나며 말했다.
"..일어나도 괜찮은거야..?" 호석
"괜찮으니까 일어났겠지..?" 남준
"아.." 호석
"이 미친년이..!" 주현
여주가 팩트를 꽃아버리는 바람에 얼굴이 화끈하게 달아올른 주현은 자신의 능력인 바람을 일으켰다.
휘익-
"뭐 또 당할 줄 알고? "
"바람피는 년 아니랄까봐 능력은 또 바람이네 ㅋㅋ"
휘이익-
여주는 주현의 능력을 카피해 똑같이 바람을 일으켰다.
"아 김여주 말하는거 봐 개웃겨 ㅋㅋㅋ " 지민
"아 형 웃지마요
나도 지금 웃긴거 참고있거든요? ㅋㅋㅋㅋ" 정국
"그만 웃고 빨리 싸우지? 김여주가 쟤 맡고 우린 나머지 6명 처리하자." 윤기
"넹~" 정국
"알겠어요~!" 태형
-
[여주상황]
"뭐야 너도 바람이였네? 똑같은게 참 재수없어." 주현
여주의 능력이 바람만 있는걸로 알고있는거 같다.
"재수없게 그런말 하지마 ㅋㅋ 나도 너랑 같은 능력이면 싫거든? "
"너 같은게 뭐가 좋다고 능력을 더 주냐?
상상도 정도껏이지" 주현
"미친 ㅋㅋ 학교에서 뭘 배운거냐? 남자만 만나고다님?
상상이 아니라 망상이야 ㅋㅋ 그리고 망상은 너가 하는거고 ㅋ"
"..씨발!!" 주현
주현은 바람의 능력을 더 올렸고 여주가 밀려나려 하고있었다.
"너랑 똑같은 바람 쓰니까 좆같다 ㅋㅋ "
여주는 바람에서 전기로 능력을 바꿨다.
전기능력은 어떻게 있는거냐,
어제 남준이 전기능력 쓰는 것을 봤으니까.
휘이이익-!
바꿈과 동시에 맞부딪히고 있던 바람은 여주에게 다가왔고 피하려는 순간,
지끈-
아까 돌로 맞은 다리에 통증이 와 조금 비틀었다.
결국 다른 쪽 다리로 힘을 줘서 피하기는 했지만 바람을 다 피할 수는 없었다.
퍽_
바람에 밀려나 뒤에 있는 나무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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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1. 여주는 적응을 빨리 하는 편이다.
2. 여주와 말을 틈과 동시에 정국도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3. 정국이 말을 텄어도 어색하다.
4. 여주의 말에 취저당한 지민과 정국.
5. 여주는 살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