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 Gioco di uccisione superpotente

Apt.: Superpowered Killing Game Episodio 8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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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초능력자 살인게임_8]




바람에 밀려나 뒤에 있는 나무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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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윽 ㅆ..." 




 "진짜 병신아니야?ㅋㅋ
 다리 다친 년이 뭘 더 하겠다고 ㅋㅋㅋ" 주현




바람때문에 가려저 전기를 생성했는지 주현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그렇기에 보호도 없이 여주에게 다가간 주현.






"ㅋㅋㅋㅋㅋ"


"너 멀티라고 들어봤냐? ㅋㅋ" 





"그걸 누가몰라? 초능력자중에서 몇 없는건데 ㅋㅋ" 주현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고?ㅋㅋ"



"어차피 죽을 년이 입만 나불대네 
내가 어떻게 알아 ㅋㅋ" 주현






주현이 여주에게 바람을 날리려하자,

여주는 앉은 채로 공격했다.




지지직-


다행히도 여주의 능력이 먼저 나타났다.




"씨발!! 너가 왜 전기능력을...!" 주현



전기는 주현의 몸에 그대로 닿았고, 피하지 못한 주현은 감전을 당하며 정신을 조금씩 잃어가려했다.






"....으윽... 근데 너 그거는 아냐? 니 전남친." 주현



"...전남친? 지랄하네 ㅋㅋㅋ"



"부정해도 소용없...어.. 넌 전남친을 만나게 될껄?...왜냐하면..." 주현






"..."




"걔도 초능력자거든 ㅋㅋ" 주현



"...!"




그렇게 마지막까지 여주에게 짐을 남겨주는 주현은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죽었다.






' 생존자  175명 '



-



'걔가 초능력자라고....? 
그러면 만나야하는거잖아.... '




"여주야!! 괜찮아?? 다친 곳은??" 지민


주현팀의 나머지 팀원을 처리했는지 옷에 피가 튀긴게 보였다.



"아까 큰 소리 나던데? 어디 부딪힌거 아니야??" 태형




여주는 주현이 남기고 간 말이 좀 걸렸는지 멍때리고 있었다.




"김여주!!" 남준



"..., 네??"


"왜 불러도 말이 없어?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남준



" 아. 저 괜찮ㅇ.. "




욱씬-




 아까 다리 다친 걸 잊어버린 건지 그냥 일어나려던 여주는 다시 주저앉았다.




"뭐야 너 다리 왜그래?!" 태형




여주의 다리를 봤을 때는 심각했다.

나무에 부딪히면서 옷이 긁혔는지 찢어졌고 그 사이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어떻게 이걸 참았는지, 정말 오기는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다쳤다.




"... 아직 시간 남았으니까, 치료 하자." 석진


.
.

-


"다 됐다.! 이제 움직여볼래?" 석진



"..."


"불편한건 없지?" 석진



"..네."


"반말 한다고 했으면서..🥺" 석진



"아... 아직 불편해서..."



"뭐 불편하다는데 어쩔수 없지-  나중에 꼭 반말하기!" 석진



"..네 노력해볼게요.!"


.
.
.




"아직 종료되려면 멀었는데 지나가는 사람 없나?" 윤기


"오늘은 좀 쉬죠..? 각자 한 명 꼴로 죽였으면 됐지,
형도 참 잔인하다-" 호석


" 어차피 죽여야 되는 게임이야." 윤기



"근데 1등하면 뭐가 좋아요?"



"...음.. " 지민


"뭘 고민해 너 속 다보이거든?
게임에서 1등을 하면,


상금을 줘, 그것도 죽을 때까지 백수로 살아도 먹을거 다 먹고, 살거 다 사고, 그 정도로." 윤기



"그러면 저번에 1등했으니까 이제 안 해도 되지 않아요? 
돈도 다 받았는데."


"에이- 돈만 받는 줄 알아? 
여기서 얼마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일상에서는 사람 죽이면 감옥가지?
여기서는 죽여도 모두 합법이라고. 
얼마나 재밌어" 윤기


"암암- 그렇고 말고, 1등 먹으면 얼마나 대우가 커지는데
그래서 또 이 게임을 한거지! 
게임도 즐기고, 사람도 죽이는데 감옥 안 가고, 초능력 마음껏 쓸 수 있고!" 석진




지금은 마치 죽이는 거에 재미를 느끼는

싸이코 기운이 맴돌았다.




"하긴, 죽이는게 재밌긴 하죠-"


7명만 싸이코가 아니라는 점은 알아야한다.



 "응? 너 지금까지 5명도 안 죽였는데 벌써 재미를 느낀거야?" 지민



"아, 아니 그.."


"뭐 벌써 그러면 괜찮긴 하지! 죄책감도 없으면 빨리빨리 죽이고, 좋아좋아." 태형


"(딱콩) 무슨 말을!" 남준


남준이 꿀밤을 때린 이마를 잡고는 괜히 투덜거리며 말했다.




"아야야... 뭐! 내가 틀린말 했어?! 
남준 형은 나한테만 뭐라그런다니까..(중얼)" 태형


그렇게 재밌게 노는 걸 구경했다.





.
.
.



"김여주? 얘를 여기서 만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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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1. 여주는 중학교 때 남친이 있었다.
2. 남친과 좋은 기억이 없어 잊어버리려 했지만 결국 다시 만나야한다.
3. 주현을 죽이기 전에 7명은 이미 다른 팀원을 죽였다.
4. 사실 여주는 아직 반말 하기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