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Kim Tae-tae

1. 번호



"아, 오랜만에 카페나 가야지"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요."



여주는 뒤를 돌자 태형이 나왔다



"ㄱ..그..김태태?"



"어? 알아봐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ㅎ"


"저 번호좀.."


살면서 번호를 따여만봤지 따는거는 처음이었다


"아..네!!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여기요"

태형은 웃었다 


"아..네!"


저기요;; 그렇게웃지말라고요;;  심장 아프잖아요ㅠㅠ


여주는 커피를들고 카페를 뛰어 나왔다

"후.. "

"심장 겁나빨리 뛰네"





"아..집 오랜만인것같네.."


"아!그 김태태 연락..을..할까?
혹시바쁘시면? 아니야 안바쁠수도있잖아.."



"후.."


결국 연락을 하기로했다 


"이게뭐라고 떨리냐;"



저기 저 그 번호땄던 여잔데..



아!!  그분요?!  반갑습니다 
저는 김태형이에요!!


"어..저 그런데 혹시 주말에 시간 되
아.. 아니야" 


여주는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는중 


"하...그냥 빨리 답이나보내야지"



혹시 이번주말에 시간 되시나요?


이번주요..?  아네!!  괜찮습니다


그럼 이번주 토요일에 2시까지 오늘 봤던카페로오실수 있으신가요??


네!!그럼 주말에 뵈요!!



"하.. 그냥 뼛속까지 친절한 청년이군.."



오늘도 어김없이 태형의 방송이 시작됬다




photo
"여러분!!  저..번호따였어요!!
이거 자랑이다!!!!
히히"







하.. 사랑해요.. 이번은 좀 망했어요.. 태형이를 한3화아님4화에 만났어야 했는데

이번편도 망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