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 blu, la mia luna che non tornerà mai più

1° (correzione)










































여주가 사고가 난 날은 이때였다.





















바로 정국이와 데이트하자고 한 날.




















여주 ,정국












띠리링-



띠리링-



딸칵



"여보세요?"

"오빠!"

"아, 여주!"

"오빠 나 거의 다 왔어"

"그래?"
"너 저기 보인다"
"손 흔드는거 너지?"

"히히 맞아"

"빨리와.. 보고싶어"

"알았어 알았어"
"신호등만 건너면 되잖아"
"앞에 나 보이잖아"

"그래도.."

"ㅋㅋ 알았어"
"빨리 갈께"

"웅!"














그렇게 신호등이 빨간불에서 초록불로 바뀌는 순간
여주는 건너려고 발을 한 발씩 내놓았다.





























그렇게 여주는 정국에게 가는 찰나에 일이 벌어진다.























빠앙! -
















"..!!"

"!! 아 안돼!"





















쿵-




















끼익-
























여주의 시야가 흐릿해지면서 쓰러진다.


















털썩-




















"여.. 여주야..!!"

















정국은 신호등이 빨간불로 변한 것도 모른채
쓰러진 여주에게 달려갔다.













"여.. 여주야.."
















정국은 여주를 꼬옥 안으면서 흐느낀다.


















"흐.... 끕.... 흐윽.."
"여주.. 여주야아.."
"오빠가아.. 미아ㄴ해.."
"오빠가 지켰어야 했는데.. 흑.."
"미안해.."



















정국은 울면서 말하기에 발음이 뭉개졌다.





















운전자 - 아이고 이걸 어쩐데..



















트럭을 운전하던 사람은 이 상황에 당황했다.
























이 상황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었다.


















몇몇 사람은 그 모습을 구경만 하며 수근거리고,
몇몇 사람은 112, 119에 신고하고 있고,
또 몇몇 사람은 정국을 진정시키려 애쓰고 있었다.
















"총각.. 진정해"
"저기 사람들이 112랑 119 불렀으니까 곧 올거야"
"울지마 계속 울면 이 아가씨가 슬퍼할껄?"


"네.. 흡.."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사고가 났는데 어떻게
진정을 해요.. 흐.."


"이 아줌마 말처럼 좀 진정혀"


"네.. 흐.."































손팅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