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ietto ma diretto

#에필로그2

내가 들어가게된 소속사는 플레디스.
신인개발팀 중 성격 좀 있어보이는 한 분이 회사 곳곳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다
나는 직원분이 "아시겠죠?"하면 '네네 선생님!'이라고 속으로 외치며 직원분의 말은 듣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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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나는 이곳저곳을 방황하며 나의 개인 라커를 찾고 있었다
나같은 길치에게 이 회사는 너무 커..
어제 그렇게 딴짓을 많이했으니 길을 알리가 없다.
저 멀리 라커들 사이에 열려있는 라커 하나가 보였고 나는 그 라커에 갈아입을 옷, 텀블러,신발 등 개인 용품들은 가득 넣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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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정한이형 이거 형이 넣어 뒀어?"도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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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 그거 뭐야?"정한 

"내 라커에 들어있는데...?ㅋㅋㅋㅋ"도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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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이름 있네, 조정인"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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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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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조정인이라고 있어?"도겸 

"전데요."
누군데 내 이름을 부르는걸까 

"잠깐만 나올수있을까"도겸 
싸발 나가 보니까 성인남성 4명이 내 라커 앞에 서있더라 

"누구세요?" 남에 라커를 막 열어서 건전한 성인 남성 4명이 보고있으니까 겁나 어이없었다. 서울은 원래 이렇게 행동이 먼저 나서냐. 어쨌든 내가 누구세요 하니까 그 4명 X나 당황한거 같았다.

"이거 내 라커인데 연습생이면 저기 라커 쓰면돼"도겸 

"앗,죄송합니다." 진짜 멍청이 아니냐;내가 잘못했단 생각은 1도 안하고 욕부터 박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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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안녕~"승철 

근데 나랑 뭔사이라고 말을 저렇게 놓고 말하는 거지.어이없어.



























written by 이니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