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윤기야.재밌을꺼 같지 않아?ㅎ
윤기-응.ㅎ존나.재밌을꺼 같아
태형-..석진형 하...(머리를 쓸어넘기며)
지민-..석진형 그 여우년 좋아하나..?
남준-..그런것 같아
석진형이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면
보통 맞은 사람한테
'그게 뭐.맞으면 어때서?'이럴텐데
호석-여주누나.녹음?해논거 있어요?
여주-응.ㅎ
호석-흠..아!누나
그거..ㅎ쫌더 재밌게 만들어야하지
않겠어요?ㅎㅎ
여주-..?아.ㅎ뭔 소린지 알겠다
정호석 너 처음으로 맘에 들었다
호석-헐..그러면 여태까지
맘에 안 들었어요..?누나 실망..흑..
윤기-(휙)(여주를 끌어안음)
여주-..질투하냐?
윤기-...(묵묵부답)
여주-(피식)질투 하는구나 우리 야옹이ㅎ
윤기-탁-)ㅎ..질투 맞는거 같아

여주-ㅁ..뭐야..으읍!
음..지금 상황을 말하자면
여주가 질투하냐고 하자
윤기가 여주를 옥상에서 덥치는 자세로
키스를 하는중이다
남준-아..;;꼴보기 싫어.
우리 가자
6분 후
여주-하..(퍽-!)할꺼면 말을하던가!
윤기-자!내려가자
촤르륵-!!!
아이들-꼴 좋ㄷ..ㅁ...뭐야
여주-ㅎ..이런것도 모를 줄 알았니..?
수아-ㅁ..뭐야.(석진 없음)
여주-응?묻잖아..ㅎ내가 모를 줄 알았냐고
석진-?야 뭐하ㄴ...
수아-짝-!!!씨발 여우년이 짜져있지 왜
나대고 지랄이야..?ㅎ가만히 있으면
너도,나도 좋잖아
여주-아..?피네.너가 먼저 선빵 날렸다?
수아-뭐 어쩌려ㄱ....아악!
퍽-,짝-,쾅-등등 별의 별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그 누군도 말리지 않았다
왜냐.자기도 당할까봐.
하지만 7명은 보기만 했다.먼저 잘못한건
진수아니까
석진-스탑-!
여주-왜
수아-ㅅ..석진오빠..흑..여주ㄱ...
석진-닥쳐
여주.같이 때리자.지금 애들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가 저 년한테
속았다는거야..?
여주-응.지금 알았냐 븅아
석진- ...미안하다
여주-뭐.괜찮아
석진-근데.그년 내가 때려도 돼냐
여주-응
1시간 후-
쌤-..?!뭐하니!?
여주-왜요?때리고 있잖아요
쌤-ㄱ..그렇구나..하하
아!회의가 있는걸 깜박 했네
여주-..병신
야.언제까지 때릴래?
하암-!지겹다
석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