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ekdo Little Manager

15. Fingere di frequentarsi (1)

언젠가부터 제현이 나를 피하기 시작했다
예를들어

“재현씨 ”

뒤돌아보고 다시 앞으로 뛰어가는 재현

또는

”재현씨“ 웃으며 어깨를 툭툭치는 여주

“어? 미안 나 태산이가 불러서”

이렇게 나를 피한다는 것이다

나는 집으로 들어가 잠시 쇼파에 앉아 멍때리고 있으니
저녁시간이 되었다

맴버들 숙소로 놀러가니 맴버들이 밥을 하고 있었다

밥을 먹고 재현이 황급히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밥을 다먹고 재현의 방으로 다가가 방에 노크 하려니
태산이 막아섰다 

“여주야 내가 재현이형이랑 이야기 해볼게

나는 조용히 생각하고 대답했다

“부탁할게요”

그렇게 난 집으로 돌아왔다

그 시각 태산과 재현
Gravatar
“형 아까는 왜 그런거에요?”

“ ……. ”

재현은 아무말 하지 않았다

태산은 가만히 10분정도 기다렸다

10분뒤 재현이 말을 꺼냈다

”나도 모르겠어 그냥 피하게 돼..“

태산은 가만히 있다 물어보았다

”형 혹시 여주 좋아하는건 아니죠?“

”아니야 그럴리가“

”에이 그쵸? “

태산과 재현은 웃으며 넘겼지만 재현의 얼굴은 빨간문어가 되어있었다

그렇게 재현과 이야기를 마치고 태산은 여주의 집에 들렸다

”똑똑똑“

똑똑똑소리가 나자 여주는 문을 열었다

태산과 여주는 쇼파로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재현씨랑은 잘 이야기 했어요?“
“ 응 ”
” 뭐래요? “
”음 설명하기 좀 어려운데… 직접 확인해봐“
”? 어떻게요? “
”나랑 사귀면서“

태산은 웃으며 이야기 했다

” …..네????? “
”오우 나랑 진짜 사귀는게 아니라 사귀는 척 하자고“
“아” 
나는 잠시 숨을 쉬며 침착해졌다
 
나는 잠시 생각하다 수락하였다

“좋아요”

“진짜??”
“네”
Gravatar

태산은 말을 들으며 부힛하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