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영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를 모티브로 한 글입니다.>
_특별편 이라고도 할 수 있겠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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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9년 새해.정말 떡국을 먹고 나이 한 살을 더 먹는 날.마음 같아선 나이 먹기 싫지만 시간이란게 나도 어떻게 못 하는 거기에 그저 큰 집에 가기 전까진 멍 때리며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다.나이만 오지도록 먹는 인생 참..★

"오랜만이다~!"

"헤에-??누우나아!!보고시퍼쪄!!"
"아웅~그래쪄~"

"아오,둘이 떨어져 떨어져."
"윤기 점점 강준형 닮아간다?"
"김민석.말넘심."
"여주왔니?"
"헐,이모오!!"
"와서 앉아있어~"
"넹~"

"어?할머니!!"
"어구 우리 강아지~"
전정국은 막내답게 할머니께 애교를 부렸지만
애들이랑 나는 가만히 서서 구경만 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할머니!!"
"그려,우리 강아지들.자, 새뱃돈 받아가~"
"아,맞다.할머니,이거 저랑 윤기랑 석진이랑 모아서 드리는 거니까 받으세요."
"이거는 저랑 남준이가 드리는 거에여"
"너네가 돈이 어딨다고...!됐어,됐다."
"아니에요.괜찮아요.저 돈 많이 벌어요"

"맞아여 할무니.여주누나 돈 대따 많이 벌잖아여.TV에 막 나오잖아~"
"그려?"
"응응!석진이나 윤기나 호석이 남준이는 모르겠지만!여주누나는 잘벌어~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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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족 포함 김민석만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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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얼마 벌었냐"
시작은 전정국이였다.

"20마넌!"

"나두 20."

"풋,다들 그정도가 한계인가?"
"..."
"33만원."
"헐.."
"형들이랑 누나는?"

"마이너스"

"마이너스."

"나도."

"...예이!탕진잼!!"

"마이너스는 아니고,0원.소득없음."
"...그래도 마이너스가 아닌게 어디야."

"마이너스."

마지막 마이너스 한 마디로 갑분싸가 되었다.
<갑자기 분위기 싸해짐>
<그리고 돈 얘기가 끝나면 할 거 없음.>

(폰게임중/랄랄라/역시나 게임은 잼썽/ㅎ)

(폰게임중2/랄랄라/역시나 겜은 잼썽2/진즤)

(융기/음악듣는중/랄랄라/리듬타/오예~!)

(겜중/혼게임/랄랄라/외로브라/그래두 겜은 잼썽3)

(셀카찰칵중/랄랄라/어이쿠/라이온 갑툭튀/깜짜가)

(김탷/랄랄라/싄나라/방탄소녀단의/4이퍼 부르는중)
(with흥민석과 함께)

(에이요/AYo~!/랄랄라/이러다/혼날 삘/내일이면 25쨜)

(Zzz/쿨쿨/드르렁/자는중/재미없지만/정국이니까)

(요리중/랄랄라/저걸로 돈 버는 새럼/아까도 요리 도와드려서/마이너스 탈출 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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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의 매니저 서강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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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엄마가 봤을땐 여주 괜찮은 거 같아"
"뭔 소리야 엄마 또"
"솔직히 여주 니가봐도 이쁘지?"
"화장빨이야."
"왜애~엄마 여주 어릴 때부터 봤잖아~"
"그래서"
"아,아니다..여주가 뭐가 부족해서 너를.."
"아 엄마!!!"
그렇다.아주 화목한 집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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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솔직히 여주 넘 사기캐잇것...ㅡㅡ
여러분은 떡국 드셨나요?
전 이거 출판 할 때 쯤이면 떡국먹고 있겠네영ㅠㅠ
나이 한살 먹는다아ㅏ~~ヾ(๑ㅠᗜㅜ๑)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