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toria dell'immersività dei BTS

Jeon Jungkook - Il giovane civettuolo

※고작 과몰입한 미친 자까의 망상이니 무시하세여
※과도한 망상은 몸에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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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여주 선배한테 꼬리치는 후배 전정국..


여주와 정국이는 2살 차이,정국이는 새내기고 여주는
3학년인 셈이지 정국이는 겉으로는 순진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양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영악한
남자판 여우

반면에 여주는 그런거 극혐하는 단호박..
눈치도 빠르고 솔직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여주는 그런거 다 귀찮고 그냥 집에 가고싶어..😣

정국이는 새학기 들어서자마자 미친 미모로 여럿 여자
선배들 다 몰고다녔다 실실 웃고 다니면서 여자선배들
등골 빼먹고 혼도 나가게 했지

여자선배들만 골라 쪼르르 달려가서 특유의 토끼얼굴
필살기를 쓰면 안넘어오는 선배가 없어서 남자 동기나
선배들은 정국이를 달가워하진 않았다

물론 여주도 포함된다 워낙 눈치가 빠른 여주는
정국이를 보며 '쟤 꼬리치네..'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으니 말이야 그래서 정국이를 일부러
무시하면서 다녔지 인사를 해도 설렁설렁 밥을 먹자고
해도 웃으면서 거절하고 그러면서

정국이는 자기가 아무리 웃고 꼬리를 쳐도 안넘어오는
선배는 처음이라 오기가 생기겠지 그렇게 당찬 연하의
플러팅이 시작된다 뭐..그러다 결국 정국이만 폴인럽
해버렸지 뭐야

쨋든 시간은 흘러 엠티날이 찾아왔어 엠티가기 전날
정국이는 친한 친구들 손에 이끌려 사랑니를 빼고와서
볼이 통통하게 부어버렸지 그런 모습을 여주에게
보이기 싫었는지 항상 오른손으로 볼을 가리고 다녔지

첫째날 일정이 끝나고 다들 숙소로 돌아와서 술판을
벌이기 시작했어 엠티의 꽃은 술이라는걸 보여줬지

그렇게 한참을 마시다가 여주는 먼저 취해버렸고
착한 얼굴에 그렇지못한 주량인 정국이는 멀쩡했지

그래서 항상 그랬던대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술을
받아먹고 있는데 그걸 본 취한 여주의 한마디

"전정국 쟤 또 여우짓한다!!"

그 한마디로 인해 모두 여주와 정국이를 쳐다봤고
그 말을 들은 정국이는 피식 웃으며 여주에게 다가가
옆자리에 풀썩 앉고는,

"누나,진짜 여우짓은 이거에요ㅎ"

평소에는 꼬박꼬박 선배를 붙였던 정국이가 처음으로
누나란 호칭을 쓴것만으로도 모자라 여주가 마시던
잔에 술을 채워놓고는 자기가 마셔버렸다

"야아..너 뭐하냐"

"누나 많이 취했어요 나랑 같이 나가서 바람 쐬고와요"


그러고는 여주를 데리고 나간다

그리고 한참뒤에 돌아온 여주의 한손에는 초코우유가,
한손에는 정국이의 손이 잡혀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