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toria dell'immersività dei BTS

Kim Seok-jin - Come comportarsi con un'ex fidanzata

※고작 과몰입한 미친 자까의 망상이니 무시하세여
※과도한 망상은 몸에 좋지않아여

photo
이거 완전 아직 못잊은 전여친 만난 김석진..


석진이와 여주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사겼던
커플이었다 하지만 대학교 2학년때 석진이는 군대를
가고 여주는 그때를 이용해서 해외로 법학을 배우기
위해 장기유학을 갔다

물론 서로의 사전협의를 통해 다 결정된 것이었고
서로가 없으면 죽고못사는 둘이었기에 헤어질때
서로를 껴안고 펑펑 울었다지

잠시만 떨어져있을거 같던 둘은 여주의 유학이
예정보다 길어짐으로써 떨어져있는 시간도 점점
길어지게 되었다

석진이가 군대에 있을때는 전화도 잘 안되고 심지어
국제전화라 통화가 아예 불가능했고 휴가때만
겨우 하는 정도였다

제대를 하고나서도 시차 때문에 한명이 낮이면 한명이
밤이라서 통화를 길게 하지도 못했다

그렇게 3년이 넘어가던 해에 먼저 지친 여주는 먼저
이별을 고했다

-석진아..우리 그만하자 나 너무 힘들어

"...알았어 밥 잘먹고 다니고 공부한다고 밤 새지말고
커피 빈속에 너무 많이 마시지마 위 상하니까 알겠지?"

-응..잘지내

"너도..잘지내"

여주뿐만 아니라 석진이 또한 법학관련이었기 때문에
모든게 바빠서 연락할 틈이 없던 둘은 그렇게
이별을 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석진이는 여주를 잊기위해 더욱더 미친듯이
공부에 몰두했고 당당하게 검사가 되었다

석진이는 검사가 된지 딱 3년만에 대한민국
검찰계에서 가장 유명한 검사가 되었고 석진이가
들어간 재판은 모두 승소를 하고 나왔다

인물 좋고,능력 좋고,인성까지 좋은 석진이를 데려가기
위해 동료 검사들이 자신의 딸과 선을 보라며
부탁했지만 석진이는 모두 거절했다

항상 그때마다 여주와 함께하던 것들이 떠올라서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는것을 두려워하던 석진이를
본 검찰총장님이 딱 한번만 만나보라며 권유했고
석진이는 어쩔수 없이 그 자리에 나갔다

"하아..제발 이상한 사람만 아니였음 하는데"

"어?혹시 김석진 검사님이신가요?"

"아,네 안녕하세요 김석진이라고 합니다 앉으시죠"

"네네ㅎ 얘기 많이 들었어요"

상대는 알아주는 K로펌의 유명 변호사였으며 실력,
성격,외모면에선 빠지는게 없었다

하지만 그 역시 마음에 들지 않았던 석진이는
자연스럽게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있던 와중,

식당문이 열리고 K로펌 변호사들이 들어왔다

그리고 그 사이엔 석진이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여주
또한 껴있었다

"어?식사하러 오셨어요?"

"아,이변호사 선보러 왔어?"

"아..네ㅎ"

"아이구 이분은 그 유명하신 김석진 검사님 아니셔?
만나뵙게되서 영광입니다ㅎ"

"아..예 저도 영광입니다"

악수를 하는 와중에도 줄곧 시선은 여주를 따라가던
석진이는 식당을 나가는 여주에 급하게 따라나간다

"아..잠시만요 제가 급한일이 있어서 먼저 일어나
보겠습니다 계산은 이 카드로 해주세요 그럼 이만."

"아니..김석진 검사님!"

"정말 급한일인가 본데?저렇게 뛰쳐나가는걸 보면
재판이라도 있었나.."

"오늘 재판 없다고 들었는데.."

"아니 근데 김변호사는 어디갔어?화장실 갔나?"

그렇게 여주를 따라나온 석진이는 여주의 손목을
살짝 잡는다 아주 살짝.

"하아..하아..여주야"

"...왜 따라나왔어?너 선보던거 아니야?그리고 너랑
나랑 이미 끝난 사이잖아"

"우리가..안좋게 헤어진게 아니잖아 그냥..그냥
좋아하는데도 힘들어서 그런거잖아"

"난 아니야 우리 안좋게 헤어졌고 다신 볼일 없어"

"내가 어떻게 하면 날 봐줄래?내가 무슨짓이든 할게
제발 여주야..우리 다시 시작하자"

"내가 널 다신 봐줄일은 없어 그러니까 이거 놔"

"..."

"다시 볼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김석진 검사님"

그렇게 둘은 헤어졌고 며칠뒤 같은 재판에서 만나게
된다 검사와 변호사의 사이로

그런데 그 만남이 한번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계속
이어진다는게 문제였지 여주가 들어가는 재판마다
상대편 검사는 석진이었으니

"하아..또 너야?"

"또 만났네요 김여주 변호사님ㅎ 잘부탁드려요"

"이제 그만하면 안되냐?너 때문에 내가 로펌
대표님한테 안깨지는 날이 없어"

"여기선 사적인 감정이 들어가선 안된다는걸 누구보다
잘아실 분이 이러시네"

"너 진짜.."

"마지막으로 기회드릴게요 저 진짜 잊었어요?"

"아씨 진짜..안잊었어!됐냐!!"

"응 그걸로 대답은 충분해ㅎ 이따가 재판 끝나고
시간있지?"

"있다면 뭐 어쩔건데"

"그 시간 좀 나한테 써 같이 밥먹자 너 요즘 맨날
패소해서 밥도 안먹는다며?"

"그게 누구 때문인데.."

"오늘 너가 제일 좋아하는 해물찜 집으로 예약해놨어
우리 사귈때 많이 먹었잖아"

"나 이제 해산물 안먹어"

"거짓말 어제 인스타에 횟집가서 올린 사진 봤는데"

"...그래 가자 가.."

"ㅎ약속한거다"

"너는 무슨 7년전 일을 기억하냐.."

"한번도 널 잊은적이 없으니까. 매일같이 널 그리워
했는데 잊을리가"

"하여간..오글거리는 말은 여전하네..ㅋㅋㅋ"


뭐..그러다가 다시 썸타다가 사겼지 뭐..

재판에선 서로를 못죽여서 안달이 나있지만 재판만
나오면 다시 꽁냥꽁냥하는 커플로 돌아온다는..

그리고 항상 여주가 패소를 해서 삐지고 석진이가
오구오구 해주는 식으로 흘러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