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toria dell'immersività dei BTS

Min Yoongi - Il marito che ti fa battere il cuore

※고작 과몰입한 미친 자까의 망상이니 무시하세여
※과도한 망상은 몸에 좋지않아요

 photo
이거 완전 자기사람 한정 입동굴 보이는 민윤기..
(민윤기-조금 설레는 그 후배 외전입니다!)

어느덧 두 사람이 결혼한지 6년째가 되고 두사람
사이에는 예쁜 딸과 귀여운 아들이 있었다

첫째딸은 6살 민주희 둘째 아들은 3살 민율이다

두 아이들은 현재 아빠홀릭이다 윤기는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하고 자고있는 여주-주희-율이 순으로 
깨운뒤 한입씩 떠서 먹여준다

어디 그뿐이랴,여주 힘들까봐 아침 다 먹으면 청소
하면서 주희 등원 준비 시켜주고 율이는 둥가둥가
안아서 어린이집 가기 전까지 쪽잠을 재운다

윤기아빠 손길이 닿는곳은 때깔이 달라진다지

그렇게 예쁘게 양갈래로 묶은 머리에 가방까지 멘
주희는 손 꼭 잡고, 샛노란 모자를 쓴 율이는 품에
안아서 직접 각각 유치원,어린이집까지 데려다주지

애기들 등원을 마치고나면 집에서 일을 하고있는
여주 곁으로 슬금슬금가서 어디 아프진 않은지
온몸을 주물러준다

둘다 프리랜서인지라(여주는 작가,윤기는 작곡가)
하루종일 집에서 붙어있다보니 둘만의 시간이 많아서
연애할때처럼 홈데이트를 즐긴다

그렇게 둘만의 시간을 실컷 즐기고 나면 애들
하원시간이 다가오고 이번엔 여주손 꼭 잡고 같이
데리러간다

멀리서 아빠를 발견하고 아빠!하면서 달려오는 주희를
번쩍 안아들고 그 뒤로 아장아장 걸어오는 율이도
반대쪽 팔로 안아들고 볼에 짧게 뽀뽀 한번씩 해주면
그렇게 좋은지 배넷웃음을 짓는 애기들이다

"오늘 하루도 재밌게 잘지냈어 애기들?"

"웅!오늘은 희진이랑 놀았어!"

"재밌었겠네~"

신나서 말을 하는 주희의 말을 들으면서 입동굴을
보여주면 또 뭐가 그리 웃긴지 꺄르르 웃는다

"아빠!나 업어죠!"

"..ㅎ업어주는게 더 좋아?"

"응!업히는거 좋아!"

"하여간..김여주 딸 아니랄까봐 지 엄마랑 똑같네ㅎ"

그리곤 주희를 업고 옆에서 여주손을 잡으며 아장아장
걸어가는 율이의 걸음걸이에 맞춰 천천히 걸어간다

오늘길에 놀이터에서 또 한바탕 모래놀이를 한
아이들을 깨끗하게 씻기고 저녁밥까지
든든하게 먹인 윤기는 아이들을 불러서 칫솔을
하나씩 쥐어준다

"이렇게 아빠처럼 치카포카 하는거에요~"

아직 칫솔질 자체를 모르는 율이는 윤기아빠가 직접
닦아주고 주희는 제법 스스로 닦는다

다같이 거울이 보면서 양치까지 마치면 이제 슬슬
노곤해져서 눈꺼풀이 감기는 아이들을 데리고 침실에
가서 직접 만든 동요를 불러주며 애들을 재운다

애들이 깨지않게 조심히 나오면 맥주를 들고있는
여주가 보이겠지

"아 뭐야 혼자 먹는거야 치사하게?"

"그럴리가 여기 너꺼두 있지ㅎ"

그렇게 맥주를 먹으며 나란히 소파에 앉은 두사람은
이런저런 얘기를 한다

"윤기야 넌 내가 어디가 좋아서 결혼하자한거야?"

"음..그냥 모든게 너무 좋았어 술취한거도 좋았고
잘삐지는것도 좋았고 글쓰면서 행복해하는것도
좋았고..다 좋았어"

"우아..그렇게 많아?"

"말하라고 하면 천개도 더 말할수 있는데?"

"그럼 그중에서 하나만 골라봐"

"음...웃을때. 웃을때가 너무 좋았어 저 웃음을 내가
평생 지켜주고 싶었고 또 웃게 만들어주고 싶었어"

"뭐야..나한테는 그런말 안했으면서"

"그 웃음을 볼때면 다른 생각은 하고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 행복해서 그랬나봐ㅎ"

"하여간..말은 이쁘게 한다니까"

"말만 이쁘게 해?"

"그래 뭐..행동도!"

"그럼 상줘ㅎ"

"무슨 상?"

"음..볼뽀뽀상 어때"

"ㅋㅋㅋ그게 뭐야"

"아아 빨리"

어쩔수 없다는듯 윤기의 볼에 짧게 뽀뽀를 한 여주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가린다

"ㅋㅋㅋ우리가 만난지가 10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부끄러운거야?"

"아니..이런건 항상 너가 먼저 했으니까.."

"음..그럼 오늘은 새롭게 누나가 리드하자ㅎ"

"응?뭐ㄹ..안돼 오지마 너"

"..ㅎ누나 사랑해"


photo
그리고 이건 윤기네 셋째 생긴 기념으로 축하파티하는
윤기아빠와 그 친구들..

여주가 찼던 그 두 남자들이 윤기 절친들이었음
좋겠다..정국이는 윤기랑 동갑 석진이는 한살형으로

그래서 셋이 모이면 여주는 피해다니기 바쁘지
무려 전남친 두명에 현남편 한명인데

그리고 또 모여서 하는 얘기가 여주한테 차인썰만
주구장창 풀고있다 만날때마다 말하는데도 웃긴지
지들끼리 꺄르르 웃고있다

"와 진짜 난 비평했다고 차일줄 몰랐잖아 비평
안하면 난 에프학점인데"

"진짜 여주누나 대단하긴 했지 우리 둘 얼굴을 찼던
여자로..아마 유일했을거야"

"너네가 문예창작과라서 다행이다 안그랬으면..
어우 배알꼴려"

"야 우리가 다른 과였어도 어떻게든 헤어지고
너랑 만났을걸?얼마나 천생연분이냐 한명이 비트
찍고 멜로디 만들면 한명이 가사 써서 넣고"

"진짜 둘은 천생연분이야..안만났으면 어쩔뻔했어"

"하긴ㅋㅋㅋ그러네 여주없는 삶은 생각도 하기싫다"

또 이런 오글거리는 발언을 해서 정국이와 석진이한테
한대씩 맞는 윤기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