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tumultuoso diario genitoriale dei BTS

2022년 07월21일
오빠들이 갑자기 내일 심리상담을 한다고 했다.
감정 표현이 서툰 나로써..좋지만 어떻게 털어낼지
어떻게 말할지는 모르겠다….그냥 내 기분을 표현하자면 … 그냥 겉은 행복하고 밝은 성격이지만 속은 슬픈 느낌이랄까… 다들 이해 못 하겠지 오빠들이 그렇게 유명한데 왜 슬프냐고. 설명은 안 해준다 그들은 아무리 설명해도 모른다. ”월드스타“ 우리 오빠들은 월드스타가 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했다 나도 그 과정을 봤고. 어렸을땐 리허설을 하다 잠에드는 적도 많았다. 19년도 콘서트때는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좋은 경험이였다. 그때 춤과 노래를 연습하면서 부담감이 많이 왔다. 당연하지 8살짜리 애가 수많은 아미분들 앞에서 노래를 하는데.
그때 비로서… 알았다 오빠들이 왜이렇게 힘들어 하는지. - 오늘의 일기 끝!!-


21시30분

여주- 오빠, 호석 오빠!
호석- 응?
여주- 오빠는 왜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했어?
호석- 오빠는 춤을 좋아하잖아. 그러니까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했지
여주- 오!!

2022년 7월 24일 날씨- 맑음!!
오늘은 윤기오빠랑 데이트를 했다. 왜 아미들이 츤데레에 미치는지 알꺼같았닼ㅋㅋㅋㅋ 인형 예쁘다고 하니까 여주 맘에 들어? 부터 시작해서 내가 전에 사고싶다고 한 레고도 사줬다. 레고는 내가 한 1월? 쯤에 말한거 같은데 (나도 기억이 안 난다ㅋㅋㅋ) 기억해주고.. 참 고맙다! 맨날 치이는 이 오빠의 매력의 끝은 어딜까..우주 끝일까… 저녁에는 슬슬 집에 들어갈꺼 같았던 슙기력씨, 갑자기 나한테 영화 보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봤다. 난 미니언즈!!! 미니언즈 보고싶었는데 또 쓸쓸하게 나 혼자 보고 오는줄 알았는데ㅋㅋㅋ 오빠 고마워  팝콘 2개 (반반), 콜팝,나초 그리고 기다리며 먹은 프레즐까지.. 와 너무 맛있었다 영화보고 집가는 길에 명랑핫도그 5개 사오고 나머지 오빠들의 박수를 받았다. 
기분 최고 였던 날!! 일기 끄읏!

여주- 오빠!! 오늘 최고였지?
윤기- ㅎㅎㅎ 여주야 우리 나중에도 같이 나갈까?
여주- 웅!!! 오빠가 나랑 많이많이 나갔으면 좋겠어
윤기- 뽀뽀!
여주- 쪽


7월28일! 날씨 구름 없음
오늘은 정국이 오빠랑 데이트🫶🏻얼마만인지 거의 하루를 꽉 채우고 집으로 들어왔더니 찌릿찌릿 눈빛을 한 고양이 한 마리가 있더라..^_ㅠ 아침에는 풀빌라에서 수영하면서 놀다가 고기먹고 옷사러 갔다. 옷은 맘에 드는게 없어서 그냥 패스! 점심, 먹짱씨랑 먹으러 왔다 회전 초밥집!! 진짜 너무 맛있었다. 초밥은 사랑입니다.. 후식으로 솜사탕 부리또 이건 안에 아이스크림/ 시리얼/ 과일 살찌는 모든것이 있는 것..하핫 선생님 그런 눈빛으로 보지마세여.. 오늘 나 운동했잖아..서점가서 책사고 퍼즐도 사고 오빠들 앨범도 사고 저녁을 먹으러 왔다. 저녁은 가볍게(?) 순댓국. 깍두기랑 ㅋ ㅑ… 맛있닼ㅋㅋ 순댓국은 든든해서 후식은 안 먹을줄 알았는데 집으로 가는길에 분식점 발견! 어묵 먹어야지!!! 어묵먹고 떡볶이 먹고 
2차전 하니..우리를 반기는 무인아이스크림 점.. 아 이건 못 참지 바로 30개 샀다 30개면 많은거지만 우리 집은 예외닼ㅋㅋㅋ 성인 남자 7명+ 한창 클 아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도 가고 드뎌 집 도착 지니오빠는 (석진) 아이스크림 부터 냉장고로 넣었다. 인사도 안 해 -ㅅ- 그리고…슙슙님 그게..아니 먹는게 우리를… 윤기오빠는 7시에 돌아온다는거 안 들어왔다고 막 뭐라 하고 
.. 그래 우리가 잘못했네 9시에 들어온 우리가…^_^

여주- 오늘 뭐 많이 먹었네!
정국- 여주 많이 먹어서 오빠는 기분이 좋아
여주- 히히
정국- 오늘은 내 배에 음식이 아니라 여주의 사랑이 가득 찬거 같아!!
여주- ㅋㅋㅋ(정국오빠의 배를 만지며) 내 사랑들 괜찮아? 거긴 어때?
단체- ㅋㅋㅋㅌㅋㅋㅌㅌㅋㅌㅌㅌ
여주- 어? 윤기 오빠 어디갔어?
석진- 저 오빠 졸린데 너 안 온다고 계속 안 잠ㅋㅋ
여주- ㅋㅋㅋㅋㅋㅋ
호석- 저 형 진짜 여주 사랑 어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