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눈을 마주치면 생각을 읽을 수 있다)

화창한 어느날이였다..날씨만 화창했나보다..

'여주야 놀러갈래?'
'그래!'
'왜 저래?'
'개짜증나'

'..수빈아 안녕?!!^^'

'누구야?ㅎㅎ.....'
'나는 4학년 2반 경리!'
'그래....'
'잘 지내보자!!'
쉬는 시간
'그래서 내가 이랬다니까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수빈아!'``저 여우년이!....``
난 그때 직감했다 너와 나는 만나면 안될 운명이였다고..
(이제부터 수빈이와 경리의 대화입니다)

'응?..'
'뭐하고있어?'
'수다..'
'나도 같이 떨자!!'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