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 Yeo-ju, hai lavorato duramente (comple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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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오늘 우리반 싸이코 안온거임??"

"뻔하지 뭐 지각이겠지.."

"천여주! 우리 반 싸이코는?"

"병원갔어."

"아~ 정신병ㅇ.."

"아니. 과다출혈때문에 입원했어 지금."

"아... 그렇구나.."

"너 근데 화연남고 킹카 알지?"

"ㅇ어..? 걔는 왜?"

혹시.. 민윤기가 나쁜 짓을 한걸 들킨걸까..

"요즘 너무 멋져보여~ 마치.. 더 꾸민 느낌? 꺄아아"

"ㅇ어? 아 그래.. 멋지지.."

"나 킹카한테 고백할꺼다? 어때 좋지?"

당장이라도 미래를 말해주고 싶었다.

민윤기는 나를 좋아하니까

"근데.. 그.. 민윤기는... 그... 그.."

"어 맞다 너 킹카랑 친하지? 같은 중학교에 다녔으니까!"

"어? 응.."

"나 있잖아 나랑 걔랑 이어주라~"

"그... 있잖아..."

"어? 왜?"

'민윤기는 날 좋아하구!! 나 이제 걔랑 안친해!!'

이렇게라도 소리치고 싶었다.

"그..민윤기... 그..."

"어 뭐??"

"민윤기.. 남친있어.."

"아.. ㅇ에??? 여친이.. 아니라.. 남..친?"

"ㅇ아니 남자애들 친구 많다구.. 남고에서 애들이랑 가장 친하다고."

"아~ 근데 그건 왜??"

"그냥.. 아 민윤기 요즘 공부 하느라.. 헤헤"

역시.. 실패로 돌아갔다.. 나도 내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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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존× 불편하네.."

드르륵

"도대체 어딜 싸돌아 다니는 거야??"

"왜 왔어요 난 아빠 필요 없는데."

"뭐??"

"어차피 엄마랑 아빠 연애 시절때 원하지 않았던 내가 생긴거고."

"말 가려서 해!"

"이왕 태어난거 결혼해서 아이로 키웠는데 막상 힘들었잖아요."

짝!

"말 다했어? 너 아빠한테 그런 말버릇이 뭐야!!"

"그쪽때문에 내가 싸이코패스가 됀거고 그렇잖아요?

"뭐?"

"푸하하하하핳. 아 진짜 지 자식을 이렇게 키운다는거 자체가.."

"하.. 진짜.."

"더 이상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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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남고 애들 보통 이 시간에 나오는데 왜 이리 없어?"

"남고 애들 졸업식 했잖아~"

"아~ 그러네.. 우린 언제래?"

"몰라 나도 모르겠는데?"

"어? 민윤기다!"

"뭐..?"

난 도망가야 했다.

"안녕!"

"천여주는 어딨어? 맨날 붙어다니더만"

"여주? 여주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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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천여주.. 드디어 나왔네."

"근데 천여주는 왜?"

"고백할려고."

"어..?"

"천여주 나 너 좋아한다."

"와.. 천여주 부럽다.."

난 온갖 생각이 다들었다.

내 짝남일까 내 연인일까. 그것이 문제 였다.

"민윤기 나랑 얘기 좀 하자."

뚜벅

뚜벅

"왜 고백한건데?"

"나 너 좋아한다고. 많이."

"왜 남친 있는 사람 건드리고 그래?"

"김석진 죽었잖아."

"뭐?"

"왜 맞잖아 피가 철철 나드만.."

"너였구나..."

"뭐가"

"김석진 과다출혈때문에 입원했어. 근데.. 너가 한 짓이야?"

"아 입원이야? 뭐 곧 뒤지지않을까?"

"너 말이 좀 심한거 아냐?"

"뭐. 문제라도 있냐?"

"나 있잖아 김석진을 남자라고 느껴. 좋아한다고."

"근데 뭐"

"니 같이 그딴 사랑때문에 사람 죽이고 그러는거 보기 싫어."

"그게 뭐 어때서."

"너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

"영국? 미안한데 난 영국가도 널 데리고 갈꺼야. 난 널 많이 좋아한다고."

"난 싫어. 그냥.. 너가 차라리 다른나라로 꺼졌음 좋겠어."

뚜벅

뚜벅

"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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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꾸벅)
이제 작도 막바지로 들어서 투표를 할려고 해요
몇화에 완결하는지 투표하는건데요!
저는 여주와 석진의 대학교 꽁냥꽁냥 생활도 생각하고 있지만..
11화를 보시면 망했습니다. ^^
일단 1번.25화
2번.30화
3번.35화(이건 솔직히 자신 없음)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