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o] Domande e risposte di Yoon Sam-yi, una raccolta di racco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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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지기 남사친이 저의
첫.키.스.를 뺏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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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스내야. 고마 좀 무라 안캤나...
니는 진짜 돼지되는게 꿈이가.."

"이씨...덩치만 큰 짜식이 이 누님한테...!"

"..아악! 야! 아프다고..! 좀!

아아아악!"










보다시피 나와 강다니엘은 정말 가족보다 더
가 족같은 24년지기 남사친 여사친 사이야
24년 내내 붙어있어서 서로에게 서로가 있는것이
어느덧 숨쉬는것과 같아졌어












"뭐고...니 와이래 꾸미삔노"
"와 이쁘나"
"어 이쁘다"
"....? 니 오늘따라 와그라는데..마이 아프나..?"
"아니...방금 내 눈앞에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인간으로 변하는 과정이 펼쳐졌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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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니가 바야반건 알았는데 진화까지 할 줄은
몰랐지..."
"죽고싶나...마..당장 내 눈앞에서 사라지삐라..."
"ㅋㅋㅋㅋ근데 니 진짜 어디가나?"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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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니 지금...소개팅이라캤나..."









난 사실 군대에 있는 우리 친오빠 면회에 가는데
그래놓곤 강다니엘은 놀리는게 제일 재밌어서
장난치려고 소개팅이라고 상큼하게 말한거지만
그 말이 내 입에서 나오자 강다니엘의 표정이 점점
굳어갔어



오씨...얘 진지하면 무서운데...











"깡단..다녀온다"











나는 상큼하게 윙크를 날리고
신발을 신기위해 신발장을 열고 신발을 신었어
그리고 문을 열려고 손잡이에 손을 뻗으려는데



휙-















내 몸이 누군가에 의해서 돌려지더니
옆에 벽에 등이 붙어져버렸더라구 그래서
내가 올려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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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강다니엘이 무서운 눈으로 날 보는거있지
근데...잠깐....이거 벽쿵자ㅅ....








"야...깡단...이 팔 풀어ㄹ..."
"옴마..깜짝아..."






















내가 팔을 풀라며 고개를 들었는데


오우 신이시여

다니엘과 나의 얼굴 사이가
초.밀.접
해있었다








근데도 얘는 표정 변화 1도 없어...
아...무서워 죽겠네
그렇게 무서운 표정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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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가지마. 니 딴 놈한테 뺏기기 싫다"











이러는데 은근 가슴 콩닥콩닥한게 설레는거ㅇ...
미쳤나봐...설렜다고? 이 깡단시키한테?











"야..깡단..내가 너랑만 언제까지 놀 수 있겠노.. 
내도 이제 시집도 가야하고..."
"내한테 온나"
"...뭐...?"
"내한테 온나고 시집."
"ㅋㅋ내가 너한테 시집을 와가노ㅋㅈㄱㅈㅋㅋ"
"내는 갈낀데.."
"어?"
"내는 니한테 장가갈끼라고"
"푸흐...뭐래..."








난 심장이 더 뛰기전에 강다니엘한테
이렇게 뛰는 심장을 들키기 전에 이곳에서 나가려고
했는데










"몰라..나 갈꺼ㅇ.."
"니...또 간다는 말 해삐면....
입술 막아삔디"










얼굴이 달아올랐어 그리구 그 말에 순간
강다니엘의 입술밖에 안보이는거야 난내가 미쳤다고
생각하곤 강다니엘의 입술에

쪽-

하고 뽀뽀를 하곤

"오빠 면회간다고 멍청아"


라고 작게 말하고 난 손잡이를 밀어 밖으로
나가려고 했어 그러자

"에헤이...먼저 뽀뽀해놓고 그렇게 가삐면 안되제..."
"뭐...? 읍.."




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내 입술은 어느새 다니엘에게 먹혀있었어










그렇게 얼마뒤 입술이 떼어지고 강다니엘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왠지 웃음이 나오는거야
그래서 강다니엘이랑 같이 피식- 웃었지










"...ㅎ"
"와 웃는데...ㅎ"
"아....내 첫키스으..!"
"아...첫키스였나...이거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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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책임지야겠네"
"안되겠다. 니 언제라도 좋으니깐, 꼭 내한테 시집 온네이"















그렇게 나의 첫키스는 그렇게
뺏겼어하하





















언제 나올지 모르는 신작 홍보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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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 - God of the War

□월 □일 com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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