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ore di tutti

L'amore di tutti 16



 이 글은 허구입니다





photo








좀전에 넘어진탓에 팔에 생채기가 생겼다 그게 아픈게 아니라 
지금 상황이 너무 아팠다 조금이나마 믿었던 은해의행동들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렸다 은해는 사랑에게 미안한지 보지도 못하고 고개만 떨군채
몸을 벌벌 떨고만 있었다 입꼬리를 올리며 이 상황이 재밌다는 유라








" 뭐야,그 깝치던 사랑은 어디간거야? 호위무사없으니까 
아무것도 아니네ㅎㅎ 미친 별 꼬라지 다 본다 안그러냐 얘들아
전에는 눈 똑바로 뜨고 내 뺨까지 갈긴년이!!"








조롱하듯 내뱉고 유라의 본색이 드러는 순간이다 무리들까지 사랑이 
주위를 애워싸며 충분히 위협중이다 사랑은 서둘러 휴대폰을 꺼내들어 
태현에게 연락을 하려했지만 눈치챈 유라는 휴대폰을 뺏어 바닥에 던진다










" 이제 소용없어 소리쳐도 아무도 너 구하러 못와
호위무사들이 언제까지 너 지켜줄것같아? 이것도 한때야
네가 좋아하는 최연준도 방송하느라 너 신경도 안쓰더라
걔 존나 바쁘잖아 너같은 거 이제 보이지도 않겠지"










" ...."










" 꿀먹은 벙어리됫냐 어?말해보라고!"










말없이 유라를 째려보고 있던 사랑을 다시한번 밀쳐내 뒤로
 나가떨어진다 또다시 아무렇지 않은 채 꿋꿋하게 다시 자리에서 
일어난다 사랑의 양쪽 팔이 무리들에게 잡히며 꼼짝 못하게 되었다










" 유라야,사랑이는 잘못한게 없어 
내가 다 잘못했어 내가 그냥 네 눈앞에서 사라질께"









" 야 이 미친년이 이은해 안꺼져?!"










은해는 유라에게 잘못했다면서 빌었다 생각하지도 못한 은해의
행동에 당황한 유라는 은해를 밀쳤다 힘없이 넘어지는 은해








" 아 ㅆㅂ,이은해년이나 네년이나 졸라 깝치네 "








" 이거 놔!한유라 이러면 안되잖아 우리 여기서 그만 끝내자 
끝내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거야 응?"









" 아니!나는 끝장을 볼거야 재수없어 네가 너무너무 싫어!"










쫙ㅡ사랑의고개가 돌아갔다 입안이 터진건지 살짝 피비린맛이 난다
은해가 말렸지만 순식간에 일이 일어났다 고개를 떨군 채 사랑은 눈물을
흘려야했다 그제서야 팔이 풀리고 팔짱을 낀 채 유라는 얘기했다











" 그래 우리 여기서 끝내자 그렇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라는거 알아둬 
너의 그 대단한 호위무사들을 좀 달래봐 큰일나지 않게 말이야"










이 말을 끝으로 유라무리들은 옥상에서 사라져버렸다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다 울음소리가 세어나올까 입을 틀어막으며 눈물을 흘린다










" 저..저기 사랑아 미안해"









" ...."









" 한유라가 이렇게까지 나올줄몰랐어 미안해"










은해도 눈물을 훔치며 사랑을 남겨둔 채 사라져버린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듯 큰 한숨을 한번 쉬고 자리에서 일어나 교복을 털었다
바닥에 뒹굴던 휴대폰도 주워 닦아주고 마치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옥상을 빠져나가 반으로 향했다 뒷문을 열고 들어가자 보이는
범규.태현.카이가 보였다 그들을 보자 눈물이 나오는거 간신히 참는다










" 얘들아 많이 기다렸어?"








" 안오길래 옥상가려던참이었어"ㅡ범규









"휴 다행이다"








" 뭐라고?"ㅡ카이








"아,아니야 얼른 집에 가자 "










애써 미소를 띄우는 사랑을 보자 의심을 해보는 태현









" 사랑아.무슨일 있었던거 아니야?"ㅡ태현








" 아니 왜?"









" 아니 그냥 어딘가 불편해보여서 "ㅡ태현








" 전혀;; "









" 이은해가 뭐라고했어?"ㅡ범규









" 아니 뭐 그냥 애들많은곳에서 얘기못한다길래
옥상에서 나한테 고맙다고 했어 도와줘서 고맙다고"










어색한 웃음을 날리며 아무일도 아니라며 손사레쳤다
그들은 사랑이 얼굴이며 몸이며 이상이 있는지 구석구석 살펴본다










" 네들 뭐해?이은해가 날 어떻게 하기라도 했을까봐?"










" 음 이상하다 뺨이 좀 붉은것같은데?"ㅡ태현










"아 그래?왜 빨갛지?"










" 랑아 팔은 왜그래 좀 까졌는데?"ㅡ카이









" 원래 있었어;;오늘따라 왜이러실까"








" 우리는 너 믿는다?"ㅡ 범규









" 네들이 안믿어주면 누가 믿어주냐"








뺨은 좀 위험했지만  다행이 깊게 물어보지는 않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랑이다 그들도 더 이상 아무 얘기하지않았다 교문으로 
나가자 수빈이가 보였고 사랑을 보자마자 확 끌어안음 동시에 몸이 아파 
비명이 나올것같았지만 입술을 꽉 깨물며 참는중이다










" 사랑아 너 어디 아파?"









" 아니아니야 네가 너무 쎄게 안아서
아,수빈아 오래 기다렸지 미안해 "










" 아니 너 기다리는 재미에 사는데 뭘 "










" 최수빈 또 사심채운다" ㅡ범규









머쓱해진 수빈은 머릴 긁적거린다
사랑의 머릿속은 점점 복잡해기 시작했다 









*










나도 모르게 멍때리는 일이 많아졌다 한숨을 크게 쉬는것도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다 모두 친구인데 오해를 하는건지
그냥 시기질투,항상 따라다녔지만 유독 견디기 힘들어
 나만 떠나면 되려나 근데 그건 도망인거잖아 애들한테 너무 잔인해










" 랑아"










" ..."










" 랑아!"









" 어?왜 범규야"








"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몇번을 불렀는데"










내 옆에 앉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하는 범규
쇼파에 앉아있던 나는 무릎을 굽혀 얼굴을 묻으며 얘기했다










" 범규야"










" 응"










" 내가 떠나면..모두 행복해질까..?"









"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











" 범규야 내가 없어지면 너 슬퍼할거야?"










" 야 그런 말 하지마 나 눈물날것같단말이야"










범규의 눈동자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었다
너는 내가 없이 못사는 애인걸 알면서도 나는 이토록
잔인한말을 내뱉는다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 내 소문 알잖아 퍼질때로 퍼졌더라"









"...."








" 그게 거짓인지 알면서도 해명을 안했어 왜 잘못하지도 않은 내가 
해명을 해야하건데 왜? 우린 친구잖아 근데 왜 이상한 소문이 나는거야?
너무 붙어다녔나봐 일일이 해명하러 다니는것도 너무 웃기지 않아?"











" 소문은 또 금방 사라지게 될테니까 너무 두려워하지마
우리는 널 지킬거니까 걱정하지마 사랑아"










 떨리는 손으로 내 손을 꼭 잡으며 얘기하는 범규다









"나는 너 없이 못살아 절대 절대 나 두고 떠나면 안돼
나 꼭 데리고 가야되 너말곤 내곁에 아무도 없어"










" 최범규 너는 내 말 안듣냐?왜 네곁에 아무도 없냐?
나 말고 수빈.연준.카이.태현이가 있는데!"










" 싫어 나는 너밖에 없단 말이야"










내 호통에 울먹거리는 범규는 날 꽉 안아버린다
마치 도망가지 말라는 듯 말이다 내 어깨에 범규의 숨이 떨렸다









" 가지마..사랑아.."









떨리는 목소리 그리고 떨리는 몸 등을 토닥였다
 나의 행동들이 너를 이렇게 만든것같아 힘들었다







으악🤮🤮오글오글
오랜만이에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어여😭
내용도 빈약해잉
빠르게 진행?해볼께여
늦더라고 완결을 내볼까합니다 
이것도 애정있게 쓴거라서 차마 버릴수가 없..
기다렸던 독자분들 계시죠???

소재신청받아요🙋‍♀️
뱀파이어물은 대차게 말아먹은 듯
언젠간 업로드 하게뜹니다!!
아니면 걍 사라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