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미하ARMY. All rights reserved. |
# 세라픽 레나, 데뷔 콘셉트 포토에 대중들 관심 ↑
"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걸그룹이 데뷔한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
" 네, 사실입니다. 빅히트에서 데뷔하는 5인조 걸그룹 세라픽은 팬들에게 천사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의미를 가졌는데요. 이 세라픽에 마지막 멤버가 밝혀지면서 대중들에게 폭풍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 도대체 마지막 멤버가 누구길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건가요? "

" 화면에 나오고 있죠. 세라픽에서의 활동명은 '레나'인데요. 아직까지 나이와 본명, 가족관계나 학력등은 모두 비공개로 설정된 상태라고 합니다. "
" 비공개가 된 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나요? "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걸그룹 세라픽의 멤버 레나는 아이돌을 하기 직전까지도 크고 작은 사정이 많았고, 이를 신인 때부터 공개 하기에는 아티스트가 많은 어려움에 끼칠 수 있어 당분간은 공개하지 않겠다.' 라고 밝혔습니다. "
오후 6시, 실시간 음악방송 프로그램으로 세라픽의 데뷔를 보고 있는 방탄소년단. 그들 역시 막내인 레나에게서 눈을 뗄 수 없다. 방탄소년단은 다른 그룹의 노래와 춤을 절대 가볍게 본 적이 없다. 매번 동선과 칼군무, 라이브를 주시한다. 세라픽을 보는 방탄소년단의 눈은 거의 레이저를 쏘는 듯 했다. 특히 같은 회사라 더 했다.

정국: 내가 말했잖아요. 쟤는 진짜 잘 한다고.
호석: 노래 자체가 가벼워서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레나는 잘한다. 동작도 깔끔하고... 무용 한 적 있나?
윤기: 곡 자체가 가볍고 부드러운 곡은 맞지. 근데 뭔가 춤을 추기에는 어려운 곡이지 않냐?
지민: 확실히 쟤는 무용 한 적이 있어요. 하지 않고서는 저 동작을 저렇게 깔끔하게 할 수 없어요.
윤기: 쟤 키 왜 이렇게 크냐? 나보다 큰 거 같은데.
호석: 쟤가 큰 것도 맞는데 내 생각엔 형이 작은 거 같은데요.
태형: 근데 진짜 예쁘다... 빨려 들어갈 것 같아.
다들 레나에 대해 칭찬하는 가운데 TV에서 눈을 뗄 수 없는 한 명, 바로 정국이었다. 화면에서의 레나가 미소지을 때 마다 정국 역시 얼굴이 밝아졌다.

" 예쁘고 귀여운 건 여전하구나. "
호석: 피디님 말로는 세라픽 애들 데뷔하고 일주일동안 핸드폰 사용 안한다던데.
지민: 그럼 연락해도 안보겠네요.
윤기: 야, 정국아.
정국: 네?

윤기: 레나인지 쟤 전화번호 있냐?
정국: 아니요... 근데 왜요? 지금 연락해도 못 볼텐데?
윤기: 아, 하고 싶은 말 있어서...
호석: 오, 형 뭐예요 - ?
윤기: 작업 때문이다, 이 새끼야.
정국: 정 원하면 물어볼 수는 있어요. 물어볼까요?
윤기: 부탁할게...


" 수고하셨습니다. "
레나는 매우 조용한 성격이다. 태어나서부터 조용한 성격은 아니다. 10년? 정도 된 것 같다. 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 어쩌면 한 명은 알지도 모른다. 항상 레나의 옆에 있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민아: 레나는... 또 연습실 갈 거야?
레나: 네, 다들 들어가서 쉬세요.
예빈: 가서 쉬어... 연습하지 말고.
•
•
•
_
연습실이다. 레나는 아무도 없고 캄캄한 넓은 그곳의 불을 켰다. 그러고는 거울에 기대 앉아 한숨을 쉬며 혼잣말을 한다.

" 난 언제쯤 행복해질까. "
그리고 레나는 하루이틀이 아닌듯 차가운 연습실 바닥에 익숙하게 몸을 움츠리고 누워 잠을 청했다. 그렇게 데뷔의 날은 끝난 것이다.
"Oh 나만치 해봤다면 돌을 던져
We go hard 우린 겁이 없어"
- We are bulletproof PT.2 ㆗ -
_Forever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