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rdiano della foresta

Episodio 11: Il guardiano della foresta

W:빼앰
만들어주신분:라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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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수호신












희연이는 들판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있지 지민이를
걱정하면서 그러다가 지민이가 보이면 또 금세 웃겠지
그런 희연이를 보고 지민이는 마음이 착잡해져가
그러다가 다시 마음을 잡고 희연이에게 천천히 다가가지마치 말하기싫은것처럼 매우 천천히 하지만 희연이는
그런 지민이의 마음도 모르고 빠르게 달려오지












" 아저씨! 아직도 안풀렸어요? "












희연이의 물음에도 지민이는 아무말도안하고 바라보기만했지 그런 지민이가 좀 무서웠어 희연이는 지민이가
화가난줄알고 왜그러냐며 물었지 조금 떨리는 목소리로그러자 지민이자 앉아보라며 지민이가 먼저앉고 그 다음팔을 살짝 당기자 희연이가 앉았지 둘은 서로 마주보고
앉았어 지민이는 희연이의 양손을 잡았지 희연이는 뭔가불안했지 당연히 그러겠지 지민이는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거든 희연이는 불안감을 안고 물었지 왜그러냐고












" ..아저씨가 지금부터 하는말 잘들어야해 "









" ..뭔데요..안좋은일이에요? "












뭐..지민이한테는 충분히 그럴수있는 내용이지












" 넌..내가 만든게 아니야 "









" ..에? "









" ..넌 니 부모한테서 태어난거야 "












역시나..지민이가 예상했던대로 희연이의 표정이 별로
좋지가않아 눈동자가 조금씩 흔들리고 목소리도 조금씩떨렸지 지민이는 약간의 거짓말을 섞어가며 천천히 말을 이어갔어 아마 희연이가 상처받기를 원하지않기
때문이였지












" ..너희 부모가 내 자리에 널 두고가셨어 잘키워달라고 "









" ..무슨소리예요..나 아저씨가 만든거잖아.. "









"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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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가족이있어 널 태어나게해준 부모가












희연이는 당황스럽지 당연히 그렇겠지 20년간을 자신을지민이가 만들었다는걸로 믿으며 살아왔는데 갑자기
부모라니 그래서 희연이가 물었지 나에게 무슨말을하고싶은거냐고 뭐, 희연이도 어느정도 짐작은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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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친부모에게












희연이는 멍때리더니 헛웃음을 지었어 지민이가 잡은
손을 풀더니 벌떡 일어나말했지 내가 왜 가야하나고
자신을버린 사람들한테 왜 가야하냐고 살짝 짜증난 
말투로 말했지 지민이도 이런 상황을 예상했어 하지만
이렇게 싫어할줄은 몰랐지 사춘기때 빼고 이렇게 말한적은 없었거든 지민이는 자신을 지나쳐갈려는 희연이를
다시 붙잡을려고했어 근데 희연이가 멈췄지 지민이가
물어봤어 왜 그러냐고 그러자 지민이를 보고 말했지












" ..그럼..그 지난번 그 아줌마가..그 사람이
내 친엄마예요? "












참, 눈치도 빨라라 지민이가 고개를 끄덕였지 희연이는
머리를 한번 넘겼지 그리고 말했어 안간다고 죽어도
안간다고












" 아저씨도 생각이란게있으면 제가 어떻게 나올지
예상했을거아니예요? "









" ..하ㅈ, "









" 아저씨도 20년동안 저 속여왔잖아요 "









" ..그래요..아저씨가 숨긴거 어느정도까지는 이해가
가겠는데요 "









끝까지 숨기지 왜 이제와서 말하는거예요?









" 뭐, 이제라도 친부모님이랑 같이 오순도순 잘 살아라?
지금 그런 마음으로 나한테 말한거예요? "









" 어쩔수없었어 너희 친부모님들이 계속 널 찾으니까 "









" 그럼 제가 네 갈게요, 하고 갈줄알았어요?"








" 아저씨 저 17살도 아니고 18살도 아니고
이제 20살이에요 "









" 그리고 제가 왜 그 사람들한테 기회를 줘야하는데요? "









" 저도 제가 판단하고 제가 결정할거예요 "












안가요 희연이가 그 한마디를 딱 내뱉고 돌아사서 가지
지민이도 이렇게 희연이가 단호하게 나올줄은 몰랐어
항상 지민이가 보던 희연이는 밝은애였거든 그렇게도
싫은가..아니..나 같아도 싫을거야..아직 희연이는 지민이앞에있어서 거의 숲속으로 들어가기전이였거든
지민이는 어쩔수없는 선택을하지












촥-












나무줄기들로 희연이를 잡은 뒤 못 도망가게 해놓지
희연이는 당황해서 지민이만 부르지 이게 뭐하는짓
이냐고 날 그렇게 그 양반들한테 보내야겠냐고 소리를
지르지 그때 저쪽에서 정국이랑 태형이가 와 아마도
희연이의 큰 목소리때문에 그런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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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러다 애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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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흰 끼어들지마












지민이가 단호하게 말하자 둘은 어쩔수없이 지켜보기만할뿐이였지 희연이는 왜 그렇게까지하냐며 발버둥치지지민이는 가만히있으라했고 지민이가 희연이를 설득
시키지 넌 가야한다며












" 늦게 널 찾아왔지만 니 부모야 어? "









" 그러면 버리지를 말던가아악!!! "









" 너희 친부모님들 후회하면서 살고있다니까?
돌아가자 어? "












희연이가 소리를 지르다가 갑자기 멈추지 지민이는
갑자기 희연이가 멈춰서 뭐가 잘못된건가 걱정이되고
희연이는 뭔가 갑자기 억울해지지 내가 싫다는데 왜 자꾸
아저씨는 날 보낼려고 하는걸까 그 찰나에 시간에 번뜩
생각이나지












아저씨가 나를 싫어하게된건가..?












라고
그러자 주사기로 빨아드리는듯 힘이 축 빠지지
원래 희연이가 싫다고 말하면 지민이가 잘 안하거든
그리고 이 숲에서 나가야하는 상황이니까 희연이는 또
그렇게 생각해버리는거고












" ..희연아? "









" ..가요, 가자구요.. "












지민이는 놀라지 방금전까지만해도 가기싫다며 윽박을
지르더니 갑자기 태도가 변하니까 어디가 아픈가싶기도
하고..일단 지민이가 그 나무줄기들을 풀지 희연이는
제 발로 걸어가고 옆에있던 정국이랑 태형이도 놀라지
1초만에 사람이 바뀌니까, 사실 희연이는 상처받으면
그 사실을 말안하는 경우가있어 엄청 억울한거 빼고는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가는거지..희연이는 지민이에게어디냐고 물었고 간단하게 알려줬지 그리고 인사도
안한체 휭 가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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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이제 어쩌냐?









" ..그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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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미운 털 단단히 박혔네..












태형이랑 정국이가 옆에서 한마디씩 거두자 등짝을
한 대씩 때리지 지민이도 걱정이 안되는건 아니였지
그렇게 갑자기 떠났으니 시원섭섭하지 잘될거라고 생각
하지만 지민이가 원하는대로 되지는않을거야












아마 그 반대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