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rdiano della foresta

W:빼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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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수호신












희연이가 가고 또 숲은 난리가나겠지 비가오고 번개가치고 2주일에 한번만 날이 좋아지겠지 그것도 좋아지는게아니야 나아지는거지 그날은 그냥 안개만 가득이거든 또주변이들은 항의를하겠지 왜 니가 저지르고 우리에게 피해를 주냐고 그럼에도 지민이는 대답이없겠지 한편 희연이는 밥도 잘안먹고 누워만있어 그래도 하루에 1시간씩은 걸어다니지 동굴밖을나가자니 악신들이 우글우글하고 어떻게될지모르니까 주변에만 서성이지 윤기는 옆에서 바나나를 까먹으면서 왔다갔다거리는 희연이를보지
정말 아무생각없이(?)걷는것같았어 점점 날이 가면 갈수록 살은 빠져가는게 눈에 보였지












" 야 꼬맹이 "









" 네? "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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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해 먹으면서












윤기가 던진건 다름아닌 자기도 먹고있었던 잘익은 바나나였지 거부하지는않았어 출출했었거든 우물우물 바나나를 먹으면서 걸었어 달달해서 맛있었지 한 30분정도 걸었나..다리가 아파서 잠시 쉴려고 주저앉았지 그러다가지민이가 한말이 생각나지












너같은 인간 여자애 안좋아한다고












그래서 어쩌라고












좋아한다고 말하지마












" ... "












' 딴 생각하지말자 이미, "












끝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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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꼬맹이 감당할수있는 일을 하라니까..












지금 정국이네쪽은 습하다못해 짜증날지경이였지 태형이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습기좀 없앨려고 불을 키워가고있었지 그러다가 둘이 만나서 지민이에게 가지 가면 지민이는 나뭇잎의 상태를보고 한숨을쉬고있을거야정국이와 태형이는 지민이를 불러서 말하지 왜이리 답답하냐고 그 꼬맹이하나 때문에 숲 상태가 이 지경이냐고 말하지












" 알아서할거야 "









" 알아서? 지금 이게 알아서냐? "









" 비 안오잖아 "









" 그러면 한달을 더 기달려야지 해를 볼수있겠네? "












그말에 지민이는 아무말안했어 왠지 맞는말같았거든 지민이도 지금 이 상태면 숲이 엉망이될거같았거든 20살 여자애가 하나 사라졌다고 이런다는건 처음이였거든 그래서 핑계를삼아 희연이에게로 가지 염치가없었지만..한달이 지나고나서야 대리러갈려고했지 한편 희연이는 앉아서 돌멩이만 툭툭 던졌지 옆에는 윤기가있었고 꼬맹이 돌좀 그만 던져라












" 심심한데 놀아주시던가요 "












윤기는 벽에 등을 기대고있다가 때고 희연이 앞으로가서 똑같이 앉지 앉아서 뭘 해주냐면 희연이말대로 놀아주지검은색 깃털로 멋있는 칼을 만들어준다던지 유치원생들이 좋아할법한 놀이를 해주지 그러다가 희연이는 말해 자신이 무슨 10살 애인줄아냐고












" 놀아달라며? "









" 그렇게 말하긴했는데 10살짜리 애처럼 놀아주잖아요 "









" 애잖아 "









" 저 20살이거든요?! "









" 나 니 태어나기 몇백년전에도 살아있었어 "












결국 희연이가 포기하지 아 그래서 애처럼 대하겠다? 윤기가 무덤덤하게 응 이라고 답하지












" 진짜 나이만 먹어서.. "









" 뭐? "









" 아무말안했는데 "












아무말안하기는 봐준다 그래도 혼자있는것보다는 윤기랑 대화하면서있는게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좋았어 오랜만에 웃을수있어서 좋았지 그렇게해서 둘이 아무의미없는(?)놀이를 하다가 희연이가 드래곤으로변한 지민이를발견하지 이쪽으로 오는것같았어












" 이쪽으로 오기만해봐..다 갈아엎을거야.. "









" ..뭐? "












하지만 지민이는 희연이에게 오는거였어 발이 땅에 닿자마자 희연이에게 다가갔지 그걸 또 피할려고했지 그러나지민이의 발이 더 빨랐어 손목을 잡자마자 하는말이 가자였어 그것때문에 또 짜증난 희연이는 팔을 거칠게뿌리치고 흥분하지말자를 먼저 머리에 새겨뒀지












" ..둘이 대화나눠 "









" 아니요 아저씨 그럴필요없어요 할얘기없으니까 "









"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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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려갈거야












뭣..!! 뭐라고 소리치기도전에 손목을 잡고 끌고오지 그러면 막 뿌리칠려고 애를쓰지 그러다 결국 숲까지 돌아와 돌아오자마자 어이가없어서 헛웃음만 짓다가 묻지 무슨이유로 또 대려왔냐고 갈때는 보지도 않더니만












" 단지 숲이 이상해서 "









" 그게 아저씨때문이지 왜 나한테 난리예요 "









" 몰라 "












말도안되는 말들을 내려놓으며 희연이의 성질을 더 긁었지 흥분하지말자를 오조억번말한거같아 성질을 참으려 숨을 크게 내쉬었지 조금은 진정이되는거같았어 숲을 살펴보니까 한달전보다 더 부패되어있었지 냄새도 이상한거같았고 사람들도 그렇고 정국이랑 태형이에게도 피해주기는 싫으니까 어쩔수없이있지 대신 태형이에게 갈려고했어 숲을 중심으로 오른쪽은 태형이 왼쪽은 정국이였거든 오른쪽으로 갈려고했지 근데 이게 뭐람 나무줄기가쳐지는거지 뒤를보니까 지민이가한거였어












" 뭐하는거예요? "









" 여기서 지내 "









' ..💢 '









" 내가 왜요 싫다면서요 "









" 자라면 좀 자 "












그렇게 희연이 화만 돋구게하고 한 3일이 지났지 숲은 마치 누가 청소라도한것처럼 깨끗해졌지 정국이도 태형이도 이제 편안하다싶었어 하지만 희연이는 또 윤기에게 갈 생각을했지 이번에도 태형이에게 부탁할려고했지 얼굴을 보자마자 인사도 안하고 곧장 윤기에게 대려다 달라고하지 태형이는 난처해했고












" 왜요 "









" ..그..지민이가 보내지말라고해서.. "












그때 태형이는 처음으로 희연이가 무섭다고 생각했지












" 시× "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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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다참다 터진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