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rdiano della foresta

W:빼앰
만들어주신분:기여운 또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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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수호신












지민이가 화들짝놀라며 정국이를 쳐다봤지 정국이는
지민이에게 말했지 어차피 희연이도 저사람이 친어머니인지도 모르는데 그냥 끝내 보아하니 또 올것같은데
라고 하자 지민이는 못올라온다고말했지 왜냐하면
결계같은걸 쳤거든 지민이가 만들었어 이상한 놈들이
너무 올라오니까 그래서 이번 계기로 친거였지












" ..그래도 친어머니야 죽일수는없어 "









" 니 알아서 하세요 "












지민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희연이에게갔지 정국이도
느리게 따라갔어 다 도착하자 태형이와 희연이가 보였지희연이는 지민이를보자 얼음이됬어 그걸본 정국이는
태형이와 눈빛교환을하고 자리를 피해줬어 지민이는
성큼성큼 희연이에게갔고 희연이는 그런 지민이를
보기만했지 점점 다가오니까 시선이 위로갔지 어느새
지민이는 희연이 앞으로왔고 시선을 밑으로 내렸지
그걸 본 지민이는 희연이에게 고개를 들라고말했지
말을 안들을수는 없었으니까 서서히 들었지












" ..뭐하고있었어 "









" ..그냥..불..아저씨랑 대화 좀 나눴죠.. "









" 딸꾹질 멈췄네 "









" ..네.. "












지민이는 또다시 고개를 내리는 희연이를 잠시보더니
이내 꽉 껴안아 그러면 희연이의 눈이 커지겠지
지민이는 희연이의 머리를 잡으며 미안하다고 말하지
소리 질러서 미안하다고 그러면 희연이는 아무말안하고
눈만 깜빡깜빡거리지 아무말없는 희연이에 지민이는
화가났나..싶었지 그래서 희연이의 얼굴을 강제로
올리게했지 화가난 표정은아니였어 그냥 눈만 말똥말똥떠져있었지












" 미안해, 응? "









" ..나도..미안해요.. "









" 너는 왜? "









" 바로 대답안해서.. "









" 괜찮아 내가 너무 성급했던거지 "












희연이는 그제서야 긴장이 풀려서 미소를보였지
그러면서 못본걸로하겠다고 말하지 지민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있는 희연이가 너무 마음아팠지
그래도 안심시킬려고 억지로 웃는 지민이였어 희연이도따라 웃었고 앞으로가 걱정되는 지민이였어 제발
안좋은 일만 겹치지않았으면했지












※※※












쨍그랑-!









" 아직도야?!!! "









" 봐,봤어요 분명 초승이였단 말이에요!! "









" 그런데 왜!! 안대리고 와 왜!!!! "









" 수,숲의 수호신께서..초승이를 대리고 주지를않아요! "









" 지금 우리 형편 안보여?!!! "












여기는..뭐..안무너지는게 이상할정도로 허름해
다 갈라지는 바닥에 창문은 깨져서 대충 막아놓은 흔적
그리고 침대는 곰팡이가 쓸다못해 벌레들이 우글우글
거리지 징그럽겠지? 아, 아들? 아들이야 살아있긴하지
자기 부모를 버려서 잘 살고있지 아들은 왜 또 부모를
버렸냐고? 당연히 형편이 안좋아서 버렸지
그 부모에 그 자식이였어 여기서 소름돋는건 뭔지알아?
지금 이 친엄마가 급하게 희연이를 찾는건 바로












돈 때문이였어












왜? 왜냐고? 당연히 노예시장에 팔 예정이였지 희연이는
여리여리하고 예쁘니까 그래서 희연이를 찾는거였어
수호신들은 전혀 몰랐지 단지, 하늘에있는 신만 알았어
아, 엄마는 희연이를 버리고 그 다음날에 일어났어
일어나자마자 희연이를 찾았지 하지만 아빠때문에
생각이바뀌었어 아빠가 뭐라했냐고?












" 초승이는 여자애야 계집애라고! "









" 하지만 내 아이라고요!!! "









" 아니, 계집애는 커서 도움이될게 하나도없어
사내아이들을 봐 얼마나 갈 길이 많은줄알아? "









" 하지만..! "









" 사내아이를 낳자 서로 좋잖아, 초승이는 잊어버려
앞으로의 미래가 좋은 아이를 낳는게 좋지
그런 계집아이를 낳는게 좋아? "












그런 말도 안되는것들로 아내를 설득시켰지 그러자
아내도 점점 변해갔어 그래, 초승이는 이미 죽었을거야
그곳에서 뭘할수있겠어 라고 생각했지 그래서 끝내
사내아이를 낳고 잘살겠다 싶었지만 그 반대였어
점점 기울어지는 집에 아들은 하루아침에 가출하고
그래서 그때 생각난게 희연이였어 수호신께서라면
자비를 베풀어 키우고있거나 어디에보내 잘있을거라고












그런데 수호신은 절때로 주지않을거라며 단정지었지
이제 망했다고 생각드는 엄마였어 하지만 오늘 희연이를봤지 보자마자 초승이라고 생각이드는거야 그래서
빨리 대리고 나갈려고했지만 수호신이 막았지
이런일이있었던거야












" 다음에는 꼭 대려와 꼭!! "









" 그러다가 내가 죽어요 내가!! "









" 어떻게든 대려와야해.. "












※※※












" 흠.. "









마치 지옥을 연상케 만드는 이곳은 악신들이 사는곳이지
악신이라면 수호신들과는 다르지 인간에게 이롭기는
커녕 좋지않은 영향들만 가득하지 그리고 또 잔인하기도하지 악마라고 생각하면돼 그중에도 드래곤으로도
상당히 교활하고 잔인하기도 유명한 블랙 드래곤












" 요즘은 재미있는것들이 없구나.. "












인간세계로 내려가 인간들에게 저주나 퍼붓고 올까..
죄없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이 블랙 드래곤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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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고놀까..









민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