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Seung-woo] Il mio bel fratello

#.02

"야!!TV도 나온놈이 여기서 이렇게 있어도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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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차나 우리 여주봐야하는걸!"

'이걸어찌하냐..동생바라기네 바라기야..다가려도 잘생긴놈이..'


주변에서 웅성되는 소리가 들렸다. 누가봐도 승우오빠를 향한 눈빛과 웅성거림이였다.

"우선 나가자"

"어? 한여주!! 나버리더니 왜여기앉아있냐??"

내 어깨를 잡은 이놈은 나랑 중학교때부터 친해진 남사친 우진이.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겨서 주위 친구들이 왜 안사귀냐고 난리다. 관심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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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뭔데 내동생한테 아는척이야..?"

오빠가 웃고있지만 속은 웃고있지않은 얼굴로 처다봤다. 내앞에서는 한번도 보인적이 없던얼굴로 서있었다.

"누..누구..?"


"나 여주 오빠 하..ㄴ 읍읍"

"하하 우리가 조금바뻐서 나중에보자"

그렇게 급하게 오빠입을 막고 질질끌고 카페에서 나왔다. 아니 본인이름을 막이야기할라고하다니..정신줄 놓은게분명해..

"아니미쳤어?? 왜그래!!"

오빠가 갑자기 마스크를벗더니 혼자 웅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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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끼..죽여버려야지..감히 내동생한테 아는척을하고 내동생 어깨에 손을 올려..?"

"아니..그러지마 그놈 엄마랑도 아는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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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표정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부드러운표정으로 오빠가 날바라보았다.

"어떻게 엄마가 그새끼를 알아?"

"나랑..중학교동창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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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설마 그때 그 통통한 놈?"

"응..그놈.."

"아.."

오빠는 화낸게 부끄러워졌는지 오빠귀가 빨개졌다. 오빠가 우진이를 본건 중학교2학년때 통통한모습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다. 오빠가 연습생으로 넘어가면서 본적이없으니 당연히 저모습이 어색할만했었다.

"다녀왔습니다"

"오빠 엄마나가셨나보다! 쪽지남겨져있네 오늘부터 1박2일로 놀러가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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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 돌아가는데..?"

"엥..?? 두고가지마!!!혼자있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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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엥 오빠안가면 뭐하게에?"

"뭐..둘이집에서 영화..나.."

"콜.영화골라놔 오빠 씻고 옷갈아입고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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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이 술술써지네요! 벌써 주인공과 한승우군 빼구 두명에 엑스트라가 생겼네요! 사진이랑 움짤을 부탁드릴때마다 좋은걸주시는 안고독한 한승우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