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Seung-woo] Il mio bel fratello

#.16

아침6시. 학교가는 버릇때매 일찍일어나버렸다.. 1박2일로 현체를 내서 다행이였다..못갈뻔..


"너무일찍일어났네..다시잘까..아..지우 어디있지"


오빠방에서 나와 복도를 지나 거실로 가니 편안한 복장으로 널부러져 자고있는 몇몇 엑스원멤버들이있었다.


"지우..어디갔지"


또다시 지우를 찾으러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집..너무넓어..지우 어디있는겨"


모든 방을 다 찾아보다 한 방에 지우가 침대에 누워있었다.


"이 기지배 여기서 자고있네. 여기 누구방이지..막 들어와도되나.."


혼잣말을 하고있을때 방한켠 구석진곳에서 이불이 움직이더니 승연오빠가 나왔다.


"으음..누구야..어..여주네 지우찾으러왔어..?"

"아 네 오빠왜 여기서 주무시고계세요"

"놀다가 애들이 다뻗었는데 지우가 거기서 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기절할까봐 안아서 내침대에서 자게했어"

"감사해요 챙겨주셔서 불편하실텐데 침대에서 주무시지 저건 바닥에서 자게해도되는데"

"에이 그래두 내팬이구 엑스원팬이구 니 친구잖아 어찌그래"

"감사합니다 제가 볼께요 다른멤버침대에서라두 주무세요"

"고마워"


승연오빠가 자는걸 확인하구 부엌으로 가서 먹을께 뭐가있나 확인을했는데..



'왜 아무것도없지..?'



그순간 뒤에서


"왜 아무것도 없지 라는 생각했지"

"왁!"


뒤를 돌아보니 내어깨를 잡고 말하고있는건 요한 오빠였다. 진짜 깜짝놀랬다. 아니 깜짝놀래다못해 심장떨어질뻔했다..근데..와..아침에일어나자마자 보는얼굴도 하나도 안부었네..


"아..네 맞아요 왜 암것도없어요?"

"우리 아침 연습실가는길에 사먹어서 없어 그러고보니 오늘 연습실안와도 된다그래서 아침먹여야하는데.."

"제가 나갔다올까요?"

"흠..위험한데 그럼 이리와봐"


요한오빠가 대리고 간곳은 다름아닌 지하실이였다.


"어디가는거에여?"

"여기 우리 비밀통로 이쪽으로 가서 왼쪽문으로 나가면 카페 탕비실로 갈수있어 말해놓을테니까 그쪽으로 다녀와"

"가게가 지금 열려있어요?? 7시인데??"

"지금 오픈준비하려고 하겠네 연락넣을께 언넝 가봐 돈은 이걸로 결제하고"

"네! 다녀올께요!"


어둑어둑한 길을 따라 걸어가다가 왼쪽으로 돌아서 문을여니 정말 카페 탕비실이였다.가게 점장님이 기다렸다는듯 문을 열어주셨다.


"감사합니다!"


동네 마트에 가서 13명 분에 아침을 샀다. 생각보다 너무 무거워서 어쩌면좋지 하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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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승우오빠가 나타났다.사생때매 나올때 조심해여하는거 아닌가 생각한 나는 오빠의 다음대사 덕에 눈치를 챌수있었다.


"어? 저 카페 알바생분이신가봐요? 저기 가끔갔었는데 처음뵈네요!"

"아..네! 오늘 첫 출근이에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무거워보이시는데 도와드릴께요!"


승우오빠가 씨익 웃더니 조곤조곤한 소리로 말했다.


"난 앞문으로 들어갈께 놓고 너는 탕비실로 넣어놔 오빠가 가서 도와줄께"


난 암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나랑 승우오빠는 짐을 들고 카페로 갔고 오빠는 짐을 카페에놓은뒤 인사를 하고 엑스원 숙소 앞문으로 들어갔다. 나는 짐을 들고 탕비실로 가서 정리를 하는척하며 엑스원숙소로 넘어갔다.


그리구 지하실에서 오빠가 짐을 들려구 다시왔다.


"휴..다행이다 근데 오빠 왜이리 일찍일어났어"

"자고일어났는데 옆에서 자던 여주가없자나 그래서 다른방 가있나해서 이곳저곳 찾다가 요한이 만났는데 너 애들 밥먹을꺼 사러갔가길래 나왔지"

"놀랬자나! 그렇게 함부로 나와도되?"

"내가 죄지은것도아니구..따라다니는게 잘못된거지 연예인이 잘못된거가 아니잖아"

"그건그랭 아맞어 오늘아침은 닭볶음탕에 오이냉국이랑 계란 말이야!"

"오빠가 만드는거 도와줄께"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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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화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모른체 했는데 이제 곧 이야기가 풀립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의견을 받고싶은데 승우랑 연결되는게 좋나요 아니면 다른멤버도 좋나요 아니면 이렇게 일상물로 소소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