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Seung-woo] Il mio bel fratello

#.18

다음날 학교를 가니 아이들이 수군대고 난리도 아니였다. 네이버 실검은 한승우 한선화로 도배되어있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무슨일이지 싶었다.


지우가 알려주기전까지는 말이다.


"여주야 너 트위터안해?"

"응 나 안하는거알잖아"

"아..그게 트위터에 자기가 진짜 한승우 동생이라고 말하는 애가 글을올렸어 그래서 사람들다 어그로라고 생각하고 미쳤냐 이랬는데 본인 셀카라고 하면서 사진올렸는데 승우오빠랑 판박이야."

"무슨소리야 그럴리없잖아"

"맞아 그래서 사람들이 동생따로있는데 뭔소리냐고 하니까 그건 유전자 검사를 해보면알꺼아니냐고 진짜 한승우동생이 누구인지 보자고 해서 지금 실검이고 뭐고 난리도아냐"

"기다려봐"


이말을 듣고 바로 승우오빠에게 전화를 했지만 무슨일인지 전화를 받지않았다. 너무 불안하고 또 불안했던 나는 바로 교무실에가서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엄마는 담임쌤께 말씀드려 조퇴를 하라그랬고 나는 조퇴를 했다.


"무슨일인지 알아올께 그때까지 애들한테 루머나 이런거 안퍼지게해줘 부탁할께 지우야"

"당연하지 안전하게 다녀와"


집으로 뛰어가보니 이미 집앞에는 기자들이 잔뜩있었다. 어찌들어가지했는데 모자를 푹눌러쓴 쓴 사람이 내 손를 잡고 집안으로 성큼성큼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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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성웅성)한승우군이죠!!한마디만해주세요!!동생이 다른사람이라는게 맞습니까!!한승우군!!

오빠는 들은척도하지않고 나를 대리고들어갔다.

엄마랑 아빠 그리고 두명에 언니는 모두 거실에있었다.


"뭔일이야 또 루머야 뭐야"

"찐이야 해봐야지 조용해질꺼야"

"뭘해봐 여기 내옆에있는게 내동생 한여주라고"

"그럼 넌 이소동을 계속 이애가 내동생이요 말만해서 끝날수있을꺼같애?"

"그건.."


조용히듣고있던 아빠가 고요하게말했다.


"해보자 검사 우리도 진실을 알아야지"


그렇게 나와 본인이 한승우동생이라 주장하는 이여름을 만났다.


"유감이게 제가 승우오빠동생이겠네요 거짓말 쟁이씨"


진심으로 오빠를 닮았다. 정말 눈코입이 때서 박은거같았다. 성형도아니고 자연이라는게 더 신기했다.

우리는 그렇게 검사를 진행했고 2주뒤..


-----:-)

조금짧지만 이래야 많은분들이 애가 타실꺼라 생각하고ㅎㅎ 과연 여주는 이후에 어찌되구 승우는 어찌될지! 다들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