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 detto che gli piac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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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 오늘 카페에서 공부할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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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냉전이더니 하교할 땐 언제 그랬냐는 듯 알콩달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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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덕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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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이건 이은상이 한 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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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내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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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여주야 지금 나오는거야?ㅎ 기다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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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미친 저 새끼가 왜 여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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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뭔 깡으로 온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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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흑기사가 많은건 여전하다?"

"하.. 선배. 이한결도 안찾아오는데 선배 그만하죠? 왜 이래요? 진짜 선배 소름끼쳐요."

"여주야. 소름 끼치다니ㅎ 말이 심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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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예 정학 먹게 해줘야되나? 아님 소년원이라도 들어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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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ㅋ 니네 아침에 싸운거 아니였어? 아쉽네~ 헤어지면 여주 내가 꼬실려했는데~"

"헤어져? 누가? 나랑 승우가? 지랄하지마. 쉽게 안헤어져."

"여주가 입이 참 험해. 그치?"

"니 새끼한테만 그러는거야. 지금 꺼질래 아님 이사장님 불러볼까.
경찰 불러도 좋고."

"워워~진정해~ 너랑 대화하려고 온거야."

"꺼져. 니 진짜 역겨워. 제발 좀 내 눈 앞에서 사라져! 너랑 나 끝났어
근데 이제 와서 뭘 어쩌자는건데! 그만 좀 날 놔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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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난 너가 이렇게 나한테 애원하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좋아.
내 인생의 유일한 낙이랄까..?"

"싸이코 새끼.."

"근데 저번부터 선배한테 자꾸 말 깐다? 요즘 너무 오냐오냐 받아줬어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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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도 선배 같아야 선배라 불러주지ㅋ 진짜 꺼져라. 이사장님 부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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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ㅋ 내가 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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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네 회사 주식 우리 회사 쪽이 가지고 있는걸로 아는데~ 투자자도 우리 회사가 유일하다며? 근데 그 투자를 뚝 끊어버리면? 니네 회사 망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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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어. 요즘 우리 투자하겠다는 투자자들 많아"

"그래? 우리 회사가 투자 중인 기업만 대한민국의 90%인걸로 아는데~ 나머지 10%가 소기업이고.."

"음.. 민희야.. 승우가 그렇게 부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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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어? 쟤네 아빠 매달 2억씩 버시는 분이야.. 우리 셋도 중소기업 아들들이지만 우리 회사 투자자도 쟤네 회사고 이 학교도 쟤네 아버지꺼인데..? 이사장만 쟤네 어머니일 뿐.."

"와.. 나 처음 들은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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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처음 듣는 소리겠지. 한승우가 말하고 싶어하지 않있으니까. 그 사실을 알면 너가 부담스러워할까봐"

"그럼 니네 셋 다 쟤네 회사 투자 받고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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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맞아. 그래서 웬만한 중소기업 아들 딸내미들 쟤한테 잘보이려고 애쓴다. 넌 전생에 나라를 2~3개는 구했을거야. 여자한테 관심 없던 쟤가 너랑 사귀고 있으니 말야."

"와.. 나 진짜 전생에 나라 구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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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처음에 한승우랑 너 사귈 때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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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일단 김요한 저 새끼랑 승우 싸우는거 말려야되지 않니?"





작가의 의식의 흐름... 죄송해요.. 지금 감기 걸려서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쓰니 이렇게 되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