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sa] Il lupo mezzo umano e mezzo bestia Min Yoongi ♡ Eun Yeo-ju con superpoteri

반인반수[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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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반수 민윤기♡초능력자 은여주





그렇게 아침은 밝아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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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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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아침부터 문을 두들기는 누군가에 의해
윤기는 살짝 짜증이 났다.



"니 아버지다,윤기야."


"네?!아버지요?!"



벌컥-



자신의 아버지라는 말에 윤기는 놀라서 문을 벌컥 열었다.

그러자,윤기의 아버지가 보였다.

윤기의 아버지는 윤기의 방문 앞에서
인자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었다.

윤기는 예전의 아버지가 돌아왔다는 기쁨에,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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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버지시네요...!"



그리고 자신의 어머닌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하여 말을 꺼내려던 찰나,



"윤기야,저 분이 앞으로 네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이름은 유지연이다. "



이어지는 아버지의 말에 윤기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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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럼,제 어머니는 어떻게 되신거죠...?"



"그 사람은 잊어라.앞으로는 이 사람이 너의 어머니이니까."



"윤기야,안녕?내가 앞으로 네 어머니이란ㄷ.."



쾅-!



그 여자가 윤기에게 인사를 하자,

윤기는 문을 세게 닫고 들어갔다.








[윤기 시점]



오늘 아침에 문을 열자,
나를 보고 웃으시는 아버지에 마음이 놓였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내 눈 앞에 보이는 여자로 인해 기분이 안 좋아졌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그 여자가 나의 새 어머니라고 하시는 바람에,
기분은 안 좋을대로 안 좋아졌다.





나는 그렇다면 내 어머니께서는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하여 아버지께 여쭤보았다.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싸늘하였다.

그저,어머니를 잊으라는 것 뿐이었다.

그와 함께 그 유지연이라는 여자가
나에게 인사를 건네기까지 해서 기분은 더 안좋아졌다.

그리고 그 뒤로,나는 내 방에서
단 한 번도 밖으로 나가지 않기로 다짐했다.

그렇게 다짐하고,약 한 달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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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일은 내가 불과 7살 때 일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