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들어가자ㅎ"
"저 커플은 못 때어놓냐?"
심기가 불편한 태형이었다.
"꾸가!! 이리와바!ㅎ"
"응? 왜?"
"읏챠"
"뭐야?"
"개구리 머리띠ㅎ"

"푸흐.. 이거 좀 아니지 않아?.."
"왜ㅎ 귀엽자나ㅎ"
"풉ㅋㅋㅋ 전정국 뭔뎈ㅋㅋ"
"닥쳐라"
.
.
.
"00아!! 우리 저거 타자!"
"뭐?"
정국이 가르킨것은 롤러코스터였다.
"ㅈ..저거?.."
"응! 저거!"
"...무서운데.."
"무서우면 내가 손 잡아줄게!"
"음.. 그래ㅎ"
.
.
.
.
다음 탑승이우리다.
"흐엉ㅜ여기서 보니까 더 무서워ㅜ"
그때 롤러코스터가 앞으로 슝 - 하고 지나갔다.
"엄므아아ㅜ 나 이거 안탈래애ㅜ"
어떤 아이가 안탄다고 하는거 같아 뒤를 돌아봤는데..
"박지민?" "000?" "너도 이거 무서워?" "..응" "나도 무서워ㅜ" "00아 빨리와 이제 우리 차례야!" "응.." "빨리와ㅎ!"
.
.
.
"환상의 나라 애벌랜드! 저희 티익스프렉스 시작합니다! 고소공포증이나 무서우신분은 지금 내려주시고요, 그럼 출발합니다! 고고씨잉~"
3
2
1
출발!!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00아악! 재밌지이익!!"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살!!려!!줘!!"
그시각 밑에 상황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무서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