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far dimenticare una donna a un uomo

7월28일







그 남자는 오늘도 클럽에서 여자들과 놀고 있다.
여자친구가 없는듯이,
여자친구인 “여주”를 안본지 삼주가 지났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 만난지는5년이 되어간다



띠리링,,


“지민아 오늘 시간 돼?”

“응”

“이따가..밥 먹으러 갈래?”

“그래”

“뚝”



하고 전화는 끊겼다.당연히 지민이 먼저,항상 끊었다.
지민과 여주는 밥을 먹는 동안 아무 얘기도 하지 않았다
지민은 여주를 없는 사람 취급하듯 먹었고 여주는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지민을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지민아 우리 이따 영화 볼래?”

“아니 밥먹고 가봐야해”

“….몇 시간만 날 위해 쓰는게 아까워?”

“그럼 헤어지던가,”
“날 좋아하는건 너잖아 안그래?”



여자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여자가 더 많이
지민을 좋아하는것이 사실이 맞기 때문이다.그렇기에
지민이 원하는 것만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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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 먹었는데 일어나지?”

“아..응”


여주는 먹고있던 수저를 놨다.그저 지민이 밥을 빨리 먹었을뿐이였다.여주는 아직 조금밖에 먹지 못 한 상태였다



“계산해”
“응”




익숙하듯 여주는 카드를 꺼내 내밀었다 


“한도초과라고 뜨는데요?”


라고 직원이 말을 했다.이에 지민은 한 숨을 쉬곤

“알아서 하고 나와”


라고 말을 했다.다른 카드로 결제를 끝내고 나온 여주는
밖을 둘러봐도 지민이 안보이자 그가 갔다는것을 알았다.여주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눈물 때문에 앞이 안보이기 시작하자 골목으로 가서 울음을 삼키듯 울었다.
지민에게 바닥을 드러낸 것이 수치스러웠다.





아무것도 안들렸다.5년동안 나는 지민한테 무엇을 받았나 생각했다.상처만 받았다.그 5년동안 여주는 지민에게 상처밖에 못 받았다



울음이 그친 후 여주는 생각했다.이렇게 계속 상처받을
바엔 헤어지는게 낫다고
여주는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화장을 고친 후
결심을 했다.그녀는 클럽에 갈 것이라고

여주는 어디가서 꿀리지 않을 외모였다.지민을 만나는 
날에는 잘보이려고 더 많이 꾸민다.





여주가 클럽에 들어섰다.사실 여주는 클럽에 가본 적이 없어서 뭘 해야 할지 몰랐다.그래서 일단 방을 잡고 술을 먹었다. 점점 정신이 몽롱함을 느끼고 있었다. 지민이가
와줬으면 좋겠다.지민이가 너무 보고 싶다.술에 약한
나는 점점 잠이 오고 있었다.클럽에 와서 혼자 자는
여자가 어디있나.사람들은 여주를 힐끔힐끔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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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저기 여자 혼자 자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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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여자 깨워야 하는거 아니야? 저렇게 다리꼬고 엎드려있으니깐 남자들이 다리만 쳐다보는구만”


“냅둬 알아서 깨겠지”


“우리 클럽 물 흐려져 빨리 깨우고 와”



“칫”




윤기는 여주에게 갔다.짧은 치마를 입고 저렇게 자고 있으니 마치 꼴이 누가 나 좀 잡아가주세요 하는듯 보였다.
주변에는 여주 다리를 보려고 안달만 남자들 밖에 없었다.




“저기요”

“……..”

몇 번 흔들어도 깨지 않는 여주였다.윤기는 내가 왜 이렇게 해야하나 의문이 들었다.

“저기요”

“흐..응”

그 여자 폰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이름은 지민이라고 저장되어 있었다.


“여보세요”
“여기 여자 한 명 자고 있는데”
“어딘데요”
“여기 클럽”
“알아서 하세요”
“….그 말 감당 할 수 있죠”



하고 전화는 끊겼다.
윤기는 일단 이 여자를  호텔로 데려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호텔에 들어서자 윤기는 여주를 침대에 눕혔다.여주는 잠꼬대를 하듯 누군가를 불렀다.

“지민..”
“지민아..”

이렇게 연달아 불렀다. 



“난 지민이가 아닌데 “
“민윤긴데”



여주가 점점 눈을 뜨더니 윤기를 안고 덮쳤다.윤기가 위에 있고 여주가 아래에 있어서 덮친게 아니라 덮쳐지게
보인다.윤기는 당황해서 가만히 있었다.




“지민아”

“보고싶었..어”


그러곤 윤기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잠을 청했다.
윤기는 웃음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