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o venuto a prendere i punk

양아치를 잡으러 왔습니다 














🤍








"으음..."



눈을떠보니, 나는 침대가 아닌 바닥에 드러누워 있었다.




"히익?"





나 왜 바닥에 이러고 있었냐..




"깼어요?"

어느새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오는 전정국.





"응? 으응..."





"어제 기억 안나요?"



"뭘...?"




"아...잤었나?"




".....?"



"어제 침대에서 떨어지는거 내가 발견해서
받쳐주려고 했는데 누나가 나를 깔고 눕더라고요?"




"히익?...미안"




"누나 다시 내려갈 때까지 그러고 있다가
움직이길래 그냥 바닥에 눕혔죠."





"ㅇ..와아...나 완전 민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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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좀 무거웠어요"






"....미안하다"





"그럼 빨리 밥먹으러 와요.
무거웠다는건 장난이었고"



"아 뭐야, 진심 놀랐네......."





나는 정국과 거실로 나가보았다.






"오 뭐야 썸남썸녀 걸어온다"



"아이, 진짜 아니라고요!!!!!"





"알겠어~ 와서 먹어라"




큰 식탁에는 맛있어보이는 음식들이 수두룩히 있었다.





"이걸....만드셨다고요?"


두 눈이 휘둥그레해진 나를 보고 조용히 쿡쿡 웃던
석진이 대답했다.


"그럼 내가 만들었지"




"...우와. 


근데 여기...조직 아니었어요?"





"조직이 말만 조직이지 뭐, 우리 애들 성격좋고 이러니까
위험한건 아니고. 물론 가끔....싸우긴 하지만"






"그니까...싸우는데에 왜 제가 낀건가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네가 들어온거야."





".......네"




"...그리고 우리 임무 생겼다. 사실 원래도 있었는데 말야,"





"에엥 저번엔 없다면서요 !?"




"그냥, 좀 위험할 수도 있는거라 너를 끼울지 말지
결정을 못했던 거야."





"....위험한거라니요...?"






"이것부터 설명해줄게.
...나한테 원수인 조직이 있는데, 그게 바로 TS 조직이야."






"TS...?"





"원래는 우리가 하나의 BTS 조직이었어."






"근데 왜....?"





"심한 트러블이 생기면서, 둘로 나뉘었지.
석진파와 남준파로."





"아...."




"그러면서, BTS가 BT 조직과 TS 조직으로 나뉘어졌다."






"허얼....그래서 그 조직을 어떻게 하자는 거에요?"




"없애야지. 다시 하나로 뭉칠 수 있게."





"없애..자구요?"





"사실 그 조직원들도 우리를 없앨 계획일거야..."





"헉, 그럼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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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참 걱정도 많다....그냥 싸우는거죠 뭐..."





"....어떻게 싸워......"






"나중에 차차 배워갈거니까 걱정마."







그럼, 좀 쉬고 다시 모이는거다?"






"네에"



나는 앞으로의 일들이 걱정되어, 많은 생각에 잠겼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