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o venuto a prendere i punk

양아치를 잡으러 왔습니다














🤍











"근데... 조직에는
뭐 중심 센터? 그런게 있다던데, 혹시 여기도ᆢ"




"그런건 어케 알았대? ㅋㅋ"




"제가 이런부류 라는 게 아니라 그냥ᆢ"






"본부 있지, 우리도. 보이지 않는 곳에 꽁꽁 숨겨놓았어."




"어딘데요?"





photo

"여기 이 집 안에 있어."





"집 안에 본부가요?"





"응. 이 열쇠 한번 볼래?"




석진은 열쇠를 만지작 거렸다.

그러자 곧, 작게 진동하는 소리가 들렸다.





"뭐에요...?"



"저기 옷방 한번 가 봐"





나는 옷방으로 바로 달려갔다.



그곳에는, 분명 아까는 없었던 계단이 생겨져있었다.






"신기하지?"



"....네..."




김석진은 계단을 조금 내려가더니
뒤를 돌아 나에게 손짓했다.


그를 따라 한 계단, 두 계단 내려가니,
넓다면 넓고 좁다면 좁을 빈 공간이 드러났다.

그리고 그 벽엔 ᆢ





"이게....뭔가요?"




몰라서 물어본건 절대 아니다. 
그저 답에대한 확신을 들으려 했을 뿐.





"무기들."





저 세단어가 이렇게 떨릴 일인가 싶었다.





"걱정마, 총은 급할때만 쓰는거니까."





아니 그러니까, 급할때 쓴다는게 이상한 거 아니냐구요..




"안 급하면요?"




"보통 이거 아니면 주먹을 쓰지"

석진이 주머니에서 단칼을 꺼내며 말했다.






.....내가 이 다정한 말투에 깜박 잊고 있었지만
이들은 폭력을 일삼는 '조직'이었다.



ᆢ어쩌다 내가 여기 오게되었지?

아ᆢ 전정국 진짜.




".....올라가요, 이제"




나는 한달음에 계단을 올라갔다.
김석진이 뒤따라 올라오며 열쇠를 다시 만지작 거리자,
계단 입구가 서서히 막혔다.






"이 열쇠는 들키면 안되겠네요"




"보다시피 이 열쇠는 꽂는게 아니야. 아, 물론 가짜
본부가 있긴 해. 그건 이 열쇠를 꽂아야 열리지.
하지만 안엔 아무것도 없어"





"아하,"




"그래서 적이 열쇠 사용법을 모르는 이상
들켜도 상관은 없어. 뭐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심해야지"






"궁금증이 풀렸네요!"




"궁금한거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봐도 좋아."





"네."





위이잉_




어디선가 전화가 울렸다.





"이쁜이 잠시만,  어 왜?"





전화기 속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렸다.





".....뭐?!"




그리고 한참 고개를 끄덕이던 석진이 인상을 쓰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래서?





....알겠어 일단 돌아와."






그러곤 전화를 끊고 나에게 말했다.







photo

"...이쁜아 .. 어떡하냐 너, 들어오자마자 싸우게 생겼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