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capisco, quindi sono ferito

Semplicemente con calma








“..뭐라고..?”


“아 아니.. 그게 아니라,,”


“..그래 미안해.. 맨날 미안하기만 해서 미안하다..ㅎ”


“아니 지민아 그게 아니ㄹ”


“아니야, 괜찮아.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지.
나중에 기분 풀리면 전화해줘.”


“…”


“나중에 보자”






생각보다 지민이의 반응이 무덤덤했다. 오히려 무덤덤해서일까? 미안하고, 안쓰러워보였다. 아 진짜 바보같다 유히진..










지민시점








“너랑 다신 얘기하고 싶지 않아.”


..잠깐 멘붕이왔다. 내가 바람핀거 다 맞고, 내가 염치없는거 다 아는데.. 아니다, 내가 그렇게 행동했기 때문에 그렇게 말 한 거일거야. 아니면 나와 다신 얘기하고 싶지 않진 않았었을거니까. 그래서 그냥 담담한 척 했다.
당연히 처음엔 당황해서 “뭐라고..?” 라고 대답했지만 그 뒤론 그냥 담담하게 대답했다. 그게 히진이에게 덜불편하겠다고 생각했었다.

“아 아니.. 그게 아니라,,”


“..그래 미안해.. 맨날 미안하기만 해서 미안하다..ㅎ”


“아니 지민아 그게 아니ㄹ”


아니야, 괜찮아.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지.
기분 풀리면 전화해줘.”


“…”


나중에 보자














£학교에서 급하게 썼어요..하핳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별점 5개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