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sono innamorato del mio compagno il giorno della cerimonia di ingresso.








































(급식 시간)



(수진) "안녕 여주야?"



(수진) "나랑 잠깐 얘기 좀 하지 않을래?"
















급식 시간, 수진은 여주를 불러 외진 골목으로 데려가 말하기 시작했다.
















(수진) "대꾸도 안하네"



(수진) "그럼 듣기만해."



(수진) "내가 대기업 대표의 딸이거든"



(수진) "근데 너는 뭐니? 나처럼 돈이 많기를 해, 지위가 높기를 해...참 초라하다 너."



(수진) "지훈이는 너 같은 앨 왜 좋아하는지 몰라"



"질질 끌지 말고 그냥 본론만 말하지 그래요"



(수진) "..그래 네가 지훈이랑 좀 헤어졌으면 하는데"



"뭐..돈이 많거나 지위가 높다고 지훈오빠가 그쪽을 좋아할것같으세요?"



"그렇게 상처줬으면서..진짜 어이없네"



"나 살면서 그쪽처럼 뻔뻔한사람 처음봐요"



"최소한의 양심이란게 있으면...그냥 조용히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만나는거에 대해서 그쪽이 뭐라할문제는 아닌것같은데요"


















여주는 차가운 표정을 하고 차분하고도 단호하게 말했다.
수진은 처음보는 여주의 아우라에 살짝 주춤한듯 한걸음 뒤로 물러섰고, 그런 그녀를 발견한 여주는 가소롭다는듯한 짧은 한숨을 내쉬고 급식실로 내려갔다.


























"선배 급식 먹으러가요"



"아,














촬영은요?












잘 찍혔어요?"




(순영) "그럼, 아주 잘 찍었지"



(지훈) "일단 이 영상은 혹시 모르니 나중을 위해 킵해두고~"



"나중에 잘 쓰이겠네요"



(순영) "그러게, 근데 너는 어떻게 촬영할 생각을 했냐"



"아, 그인간이 절 부르는거면 당연히 좋은 소리는 안하겠다..싶어서요"



(지훈) "잘했어"



"호락호락하게 당하고만 있진 않을거라구요"



(지훈) "그래ㅋㅋ 우리도 방패 하나쯤은 있어야지"





























작가의 말.


다음화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