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o rimasto coinvolto in un dramma tra fratelli

옥상...
오랜만이다
매번,
 상처받으면 이곳으로 왔는데
ㅎ....5년 만이네.. 성인되고 나서는 안 왔지..





To.가족

가족이라 부르기도 이젠 좀 그러네,

유시현, 유정국, 유지민, 유호현, 유 진, 유 윤, 유 준.  

오빠...라고 하기에도 이젠 너무 멀어진 사람들

나 없어도

행복하지 말아라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

태어날때부터 그렇게 살았으니...딱히 변한건 없겠지만

내 장례식에 와줄거라고는 기대 안 함, ㅇㅇ

아무 감정 없을거라고.. 생각되니까

그냥 옥상에 꽃 하나만 놓고 가주라.

이번생, 니네 때문에 좆같았고. 다음생에는 보지 말자, 다음생에 보면 니네 찢어죽인다.

From.유시은









"...후우"

"진짜 마지막이다..

어떻게 뛰어내리지?"


뛰어서 떨어질까

기우뚱- 해서 떨어질까

하, 나 이런 하찮은 고민 하는거 보면

나 지금 여유있구나, 자살할 주제에

ㅎ.... 그냥 걷자


"세상아, 바이바이!"


마지막도 그녀답게 마무리했다.

좋지만은 않은 삶이었다

그저... 눈물범벅인 인생이었지만

24년 중 6년쯤은 행복했으니 되었다, 라고 생각하는 시은이였다.













본격! 1화부터 주인공 뒈지는 소설!!!!

지금까지 이 작을 사랑해주시ㄴ...



자 여기까지 개소리였구요.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아침.

일곱명의 아이들과...

한 아이가 침대에

사이좋게 모여

자고 있다

참으로 아름다운 그림이었다.

그 속에서

얼굴을 급나 찌푸리는 아이를 빼면.



"여기....어디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