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o stato adottato dalle 7 persone che mi hanno bullizzato.

[Edizione speciale] Natale


아직 스토리 진행도 안했지만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특별편 잇힝 ^-^











“와아..눈온다”

“눈 오랜만이네”

“예쁘다”











눈이 내리는걸 보고 어딘가에 홀린듯 옷을 입고 밖을나간 여주

밖에 나가고 근처 공원에 도착하자 말했지


내가 밖에 왜 나왔지”

“...”

“나온김에 눈이나 구경할까”



“아니 제대로 좀 하라고!!”

“아니 그럼 너나 잘하던가!”


한 고등학생이나 되보이는 애들이 눈사람을 만들다니
크리스마스의 힘은 대단하나 보다


눈사람을 만들다 불안해보이는 애가 결국 눈사람 몸통부분을 부셔버렸다


“어..미안”

“야 또 부셨냐?!”

“아아 미안미안!!”


눈사람을 만들던 애는 결국 맞았다
별로 세 보이지는 않았지만

맞은애는 억울했는지 아프다며 엄살을 부렸다


“아아..야 너무 아픈데?”

“엄살은!”


고등학생 7명이 눈사람을 만들다 보니 정신이 없었고 그 주변은 난리가 났다


눈사람을 많이 만들다 보니 곳곳 눈이 비어있는 바닥도 보였고

그전에는 사람이 많이 안다녀 평평했던 눈이 울퉁불퉁하게 발자국이 나있었다



“하..다 만들었다...”


눈이 오는데도 눈사람을 만드느랴 힘들었는지 머리에는 땀이 차있었다

하지만 눈을 만졌던 손은 시려웠는지 손끝이 빨개져있었다


그런데도 더위는 못참았는지 입고있던 패딩을 벗었다


“손 끝이 빨간데..”

“저러다 동상 걸리겠다”






“으으..손이 왜이렇게 시렵지..”

“여기 장갑이랑 핫팩”

“손 빨개”

“잘못하면 동상걸려”


“아...”

“뭐해 안받고 동상걸리고 싶어?”

“아..아니??”

“그럼 받아”

“응..고마워!”

“....”

“혹시 너도 놀래...?”

“나?”

“응!!”

“..싫어 귀찮아”

“...그치만..”

“하..알겠어 놀아”

“진짜?”

“그럼 가짜로 놀겠냐”

“아니!”

“넌 이름이 뭐야?”

“난 김태형이라고 해!”

“..이여주”

“여주?”

“이름 예쁘다!”

“내가 친구들 소개시켜줄게”

“저기 누워있는애는 민윤기형!”

“저기 추워서 얼굴 감싸는 애는 박지민”

“그리고 누구한테 눈 맞는애는 정호석형”

“호석이형한테 눈 던지는 애는 전정국!”

“저기 과자 먹는 애는 김석진형!”

“그리고 눈사람 부슨 애는 김남준형!”

“...”

“눈사람을 부셔?”태형

“아아악 남준형!!”태형


“풉..”

“그래도 귀엽네”











같이 놀기로 한 여주는 결국 눈싸움까지 하게 됬고
승자는 여주가 됬다


“아 누나 왜이렇게 잘해요?”정국

“그니까! 아까 잘 못한다면서..”지민

“원래 못한다는 애가 제일 잘해”남준

“그리고 너도 공부 못한다면서 1등이지”호석

“꼴지만 아니면 돼”석진

“..님이 꼴등이세요”

“자 꼴등 벌칙은 이긴사람한테 먹을거 사주기!”태형

“아..”

“안사줘도 되는데”

“에..? 아냐 먹으러가!”석진

“어..어...”




결국 석진에게 이끌려 과자들과 초콜릿등을 가득 든채 집으로 왔다

“뭔 과자들을 이렇게 많이...”

과자들과 초콜릿이 가득한 곳 사이에 편지가 있었다

“편지...?”


오늘 고마웠어! 안그래도 홀수라 좀 그랬는데 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아까 핫팩이랑 장갑 진짜 고마워!!! 나 안그랬으면 동상입었을거야
오늘 메리크리스마스 하고 남은 크리스마스 잘 보내
우리가 크리스마스 뺏은거라면 미안해..
다음에 본다면 인사하기!
그럼 메리크리스마스!!



“오랜만에 놀았네..”


고마워 같이 놀아줘서













제가 자고 일어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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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59위라뇨 ㅠㅠㅠ

감사합니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