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o stato posseduto da una volpe in un romanzo

ep.23

기억땜시 여러모로 우울한 지은

주말






"태형아~"
"일루와"









"뭐야ㅎ"




별이가 태형을 자신의 무릎에 눕힌다










"별아 너 요즘 우울해진것같아..."








"흠.......그냥 좀...우울하네?"






"ㅋㅋㅋㅋㅋㅋ"








"여보야 힘내"photo






"으이구 귀여워라"


photo







"나 궁금한거 있는데"





"태형아 넌 옛날에 어땠어?"







"왜물어~"








"그냥~ 옛날에도 이렇게 귀여웠었나 해서"






"그게 뭐얔ㅋㅋㅋㅋ"






"음......."










"사실 난 우리 부모님이 날 안좋아했어"


"그래서 학대도 많이 받았고.."



"난 또 예쁨받고싶어서 아빠가 하라는대로 다하고 찍소리도 못했지ㅎ"



"바보같이...."









"근데 지금은 괜찮아 너가 있으니까"











"........."

"그럼 이여주가 너 손내밀어줬다는건 뭐야?"








"그거?"



"나 어렸을때 부모님한테 쫒겨나서 밖에서 움츠리고 있었는데

걔가 먼저 다가와서 재워주고 따뜻하게 대해줬어"


"얼굴이나 이름은 기억이 안났는데 이여주가 고등학교 입학하고 날 알아보더라고"





눈치










"하하하 근데 다 지나간 일이니까"









쓰담쓰담


"태형아 너 고생 많았구나"photo









"아히...또 운다"photo









.



.




.


.




피이이잉




"으윽...."






"근데 너 이름이 모야?"

"나만 알려주고 치사해...."ㅡ어린지은






"미안해ㅎ 난"









"김태형이야"









"허억...허억...허억...."





"괜찮아 별아?"photo






꽈악(태형을 안으며






"너였어....네가....."photo




"네가....왜 여길....."









"어?"







"태형아 잠깐 만날사람이 있어서 잠깐 나갔다올게!!"







띠리릭








공원



"지은아!!"(둘이있을때 가끔 부름




"누군지 알아냈어..."

"나도요....태형이가...태형이가 그아이였어요..."

"내가 그걸....."







지은이 과거를 떠올렸을 당시 윤기



"민윤기 배고파ㅏ"photo





"에고 짜x게티 해줄까?"





"헐...사랑해"







"ㅋㅋㅋㅋ"(벌떡





피이이잉





"이제...안아팠으면 조켔다ㅎㅎㅎ"



"또 너희 부모님이 괴롭히면 형아 바로 불러!"

"알겠지?"









"태형아"







"허억...허억..."





"민윤기...너 왜그래.."






"혜림아 잠깐 나갔다올게 기다려"





다시 현재




"말도 안돼요 태형이가 왜 여기있어요?"






"진짜 만약에..........












 "이 소설내용이 태형이 이야기를 담은거라면...?"











쉬이익

스쳐지나간 기억




"하......드디어 시험 끝났다!!!!!아아아ㅏ아아ㅏ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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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여주의 7도련님' 정주행해야쥐~"



여주의 7도련님







              작가:김태형









"...태형이가....이소설을 쓴거에요!!"

"왜 진작에 책을 찾을 생각을 못했지?"






"진정해"

"이 소설의 작가가 태형이라고?"






"네 제가 똑똑히 봤어요 작가란에 김태형이라고 쓰여져있는걸"





용케도 알아냈네?







"저기....정말로 우릴 찾는 사람이 태형이에요?"





맞아





아마도 너희는 어릴때 기억이 없었겠지




그건






신들의 실수야








간절히 너희를 찾는 누군가를 위해 이곳으로 빙의시킨거야








보아하니 너희는 이곳에 남을생각인거같은데...그러면 현실세계의 너희 존재는 사라지게돼




그래도 








이곳에 남을거니?






쉬이익(사라진다







"하아...하아..."

"이게 어떻게..."





"지은아 침착해 시간이 남아있잖아?"

"그때까지 생각해보자"







외전




"민윤기....."photo

모든 상황을 본 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