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 racconto la storia di come ho incontrato un famoso anziano in un mercatino dell'usato.

"그리고... 그렇게 웃지마요!!!"


"왜?"


"아이쒸 선배 진짜 너무 잘생겼어"
"진짜 사기야 ...짜증나 진짜ㅠㅠㅠㅠ"


"너 이 짜증나는 얼굴 좋아하잖아"
photo

"날 너무 잘알아.."


"맞췄으니까 소원들어줘"


"엥? 그건 사전에 약속한게 아닙니다만."
"그리고 뭐 그거 하나 맞췄다고!!!"


"에이 그래도"


"알겠어요! 일단 들어나봅시다!"


선배는 말 없이 선배의 붉은 입술을 얇고 긴 손가락으로 톡톡 치고 똘망똘망하고 이쁜 눈웃음을 싱긋 지었다.
이건 반칙이지.. 예쁜게 예쁜걸 건들고 예쁘게 웃네...


"뽀뽀해줘"


"진짜로요..?"


"응. 이게 내 소원"


"이게 끝??"


"더한걸 하길 원하는거야?"


하잇쒸(?)!! 두 귀랑 두 볼이 엄청 뜨거워진다. 오해하지 마세요 저 변태 아니에요!!!!!! 저 변태 아니에요!!


"ㅇ..어어????"


그리고 선배는 나와 20cm정도의 거리로 나와 눈을 마주쳤다. 그리고 나의 몸은 생각보다 더더욱 솔직했다. 볼이랑 귀는 점점 뜨거워지는것같고 심장은 마라톤선수 마냥 엄청나게 뛰어대기 시작했다.


"지금이라도 싫으면 말해"
photo


"...아뇨""좋아요..."







내 대답을 끝으로 선배는 그 가까운 거리에서 더 가까이 다가와 나에게 입을 맞췄다. 진하게. 아주 진득하게 나와 입을 맞췄다.
정말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나마 든 생각은 이 순간이 영원하면 좋겠다는거?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우리는 입을 떼었고 우리의 입과 입 사이에는 거리가 생겼다.


"사랑해"
photo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