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 racconto la storia di come ho incontrato un famoso anziano in un mercatino dell'usato.

정국시점_



드디어.. 오늘이 여주의 생일이다. 
우선 나의 계획은 

1. 여주의 생일을 모르는척 한다.
2. 7시쯤에 여주를 부른다.
3.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한다.
4. 데..이..트..?


아 진짜 김여주 보고싶어. 빨리 보고싶어. 





정말 지루한 학교 생활이 끝이 났다. 오늘따라 시간이 더 안가는 느낌이었기에 마치자마자 바로 집으로 뛰어갔다.


"야 전정국!! 오늘 농구할래?"


"아 미안 나 오늘 좀 바빠"


"어 알겠다"







현재시각 6시 24분. 여주에게 연락을 해보기로했다.

photo

다행이다.. 시간이 된다고 하네...

좋았어.




여주시점_



"김여주 오늘 놀거지?"


"어라 나 안될것같은데??ㅠㅠㅠㅠ"


"무슨 일 있어?"


"선약!!"


"아 오케이"


"맞다 김태형 선물 고맙둬!!!!"


"뭘. 근데 넌 뭐이리 취향이 안변하냐"


"변치 않는 사람이 좋은거지"
"아 맞아!! 박지민 너도 너무 고마워ㅠㅠ"


"선물은 마음에 들어?"


"완전!!!"


"다행이다"


"역시 난 너네밖에 없다."









6시 50분이 되었다!! 정국선배 만나러간당~~!!! 아주 좋아 아주 좋아!!! 생일축하 해주시려나!? 근데 정국선배는 내 생일 아나..? 내가 알려줬던가..? 음... 알려줬겠지 뭐!!!


도로를 건너고 공원 도착이 얼마 남지 않았다!! 좋아 가는거야!! 왜냐!!! 오늘은 내 생일!!🙈❤

누구보다 당당한  p!o!w!er!워킹을 하며 걸어가는데 누가 나를 톡톡 쳤다. 나에게 나름 취해있던거라 엄청 놀랐다.

나를 친사람은 하얀 모자를 꾹 눌러쓰고 검은 모자에 검은 롱패딩을 걸치고있어서 누군지 신분확인이 불가능했다. 


"저..저..기요..."


신분확인이 불가능한 이사람은 어딘가 아픈듯이 목소리가 얇고 떨렸다. 헐 어디 아프신가!?!?? 1..119..??


"핸..핸..드폰 좀.. 빌..ㄹ..려주실 수 있나요..?"


"네!! 그럼요!!!"


"감사해요"


그사람은 핸드폰이 필요한것이였나보다. 그사람은 토독토독 뭔가를 치시고 잠시 기다리시더니 핸드폰을 다시 나에게 돌려줬다.


"감사해요. 복받으실거에요..ㅎ"


"앗 넹 감사해요ㅎㅎ"




짧은 만남을 끝으로 다시 선배와 만나기로한 장소로 갔다. 우리가 공원에서 만나자고 하면 장소는 항상 같은 벤치이기때문에 공원에서 만나는건 자주있는 일이였다. 서로 편하기도했고.

현재시각 7시 11분 벤치에서 기다린지 약 6분이 지났다.
조금 늦으시네.. 금방오시겠지!!


현재 시각 7시 36분 ...금방 오실거다!


선배가 늦으시면 항상 말씀을 하시는데...
게다가 핸드폰 잠금화면 알림창을 봤을때도 알 수 있다 싶이 연락은 오지 않았다.
사고라도 나신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