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Jungkook, il giovane ferreo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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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배 좋아해요. 좋아한다고요, 그것도 엄청 많이”









“어..? 너 지금 그거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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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완전 진심인데”









“ㅇ,어…”









“나, 대답했는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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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선배가 내 고백에 답할 차례인거 같은데”









“ㅇ,어? 아,어…”









“..싫어요?”









“아니; 싫은게 아니라.. 난.. 너가 이렇게 대답할 줄 몰랐어서.. 좀 당황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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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그럼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해요?”









“내일 답할래.. ㅇ,오늘은”









“그래요, 그렇게 하세요”









“그럼.. 난 집에 갈게”









정국이가 여주의 팔을 잡고 말했다.









“데려다줄게요”









“어? 아니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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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싫으면 말고, 안녕히가세요”









정국이가 그냥 가려하자 여주가 정국이를 붙잡았다.









“어, 잠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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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왜요?ㅎ”









“데,데려다 줘…”









“그래 알겠어요, 가자 집에”









“너 우리집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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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아요”









“어떻게 알아?”









“..뭐 어쩌다보니”









/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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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귀엽네ㅎ”









/









정국이는 준비를 모두 마치고 문을 열었다.
문 앞엔 수지가 서있었다.









“아 깜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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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뭐야.. 왜 여기 서있어”
“안 추워? 잠깐 들어올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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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진짜… 나빠…”









“뭐..?”









“너 그 언니 좋아하는거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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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한테 그런거 해주지 말라고… 받아주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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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뭘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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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 ) “왜 항상 내가 먼저 알게 하는데? 왜 매번 니가 말하기도 전에 내가 먼저 알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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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배수지 너 무슨말을 하는거야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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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도 지금도, 내가 알아차리기 전에 너가 먼저 말해줄 수 있었던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