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Jungkook, il giovane ferreo

Primo amore






입틀막 ) “헙!!”
(아 씨.. 나도 모르게 말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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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그거 진심으로 하는ㅁ…”









“오케이~ 컷!”
“정국아, 진짜 너무 고맙다~ 이제 석진이 너가 마저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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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 왜저렇게 빨개? ㅋㅋㅋ 좋아하나~??)








“석진아? 김석진!”









“어..? 아, 어”









“뭐해, 빨리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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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난 이정도로만 하지 뭐ㅋㅋㅋ 쟤랑 여주랑 마저 찍게해, 어차피 옷 한벌밖에 안 남았잖아” 









“어? ㅇ,야 김석진 너 뭐래는거야…!!









석진이는 여주에게 다가가 여주 귀에 속닥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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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잘되면 나한테 밥 쏴라?ㅋㅋ”









“ㅁ,뭐?! 야 너!!!”









여주는 석진이의 말에 얼굴이 더욱 빨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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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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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핰ㅋㅋㅋ그래섴ㅋㅋㅋ거기서 사진은 다 찍어놓곸ㅋㅋㅋㅋ 니 짝남한테 인사도 안 하고 뛰쳐나왔다고?ㅋㅋㅋㅋ”









“아 왜 자꾸 웃어어..ㅠㅠ”









“아핰핰캌카ㅏㅑ캬ㅑㅑ컄ㅋ 아 웃겨 미칠거 같앜ㅋㅋ내 배ㅋㅋ큐ㅠㅠ”









“아 작작 웃어 진짜아….!!!”









“아닠ㅋㅋㅎㅎㅋㅋㅋㅎㅋ 너 답지 않아서 그렇짘ㅋㅋㅋ 왤케 소심해졌어?”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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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여태까지 만난 남자애들한테 되게 적극적이였잖아~ 다 니가 리드했으면서 전정국한테는 왜 못하냐곸ㅋㅋㅋ”









“아 몰라… 걔 앞에선 아무것도 못 하겠어…”









“아 밤여주 미치겠네ㅋㅋㅋ 일단 카페부터 갔다오자ㅋㅋㅋ 너무 웃었더니 목말라”









“계속 웃어..ㅡㅡ 작작 좀 쳐 웃으라ㄱ…”









쿵 )









여주는 지나가던 사람과 어깨가 부딪혔다.
여주와 부딪힌 사람은 들고 있던 책들을 바닥에 떨어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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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죄송해요… 괜찮으세요?”









“아ㅎ 아니예요.. 저도 앞에 제대로 안 보다가 그런건데요 뭐, 그쪽은 괜찮으세요?”









“전 괜찮아요”









여주는 바닥에 떨어진 책들을 주워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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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ㅎㅎ 그럼 안녕히가세요ㅎ”









“…와… 야 저 여자봐, 존나 이뻐”









“그러게.. 진짜 개이쁘다.. 싸인받을까?”









“ㅋㅋㅋ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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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레알 개이쁜거 같아.. 우리 학교 근처에 저렇게 이쁜 사람이 있었ㄴ…”









“그만해ㅡㅡ 주접이 맨날 넘친다 넘쳐. 빨리 가서 커피나 사자, 나 다음 수업 들어가야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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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멈칫 )









여주는 정국이의 이름이 불리자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다.









“헐헐.. 야 여주여주여주 저 이쁜언니 전정국이랑 아는 사이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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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어…야..ㅎ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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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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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전정국 너 이 쉐끼! 왜 형 혼자 두고 가버리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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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아직도 잘 붙어다니네?”









“야 니 진짜 오랜만이다, 2년전이 마지막이였나?”









“어 뭐..ㅎ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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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아마… 전정국 첫사랑이였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