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imo primo amore

EP.01 Ti senti normale oggi?

오늘 아침도 그저 그렇다. 
뭔가 있을것 같은 느낌도 아니고
뭔가 생길것 같은 느낌도 아니고

학교에 지각도 하지 않았다. 

오늘따라 평범하네,

평소라면 지각에 오늘 당장 시험이였을텐데

흠. 싫지는 않으니 뭐!

선생님 : 자 오늘 전학생이 왔어요

지호 : 아 뭐야 ..

선생님 : 들어와 

전정국 : ...

선생님 : 혜원이 옆에 앉으렴.

혜원 : ㅎㅎ..!

아 .. 쟤는 운도 없지.
하필이면 우리반 여우 김혜원이네, 

혜원 : 이름이 뭐야? ㅎㅎ ♡
정국 : 어 전정국. 

선생님 : 반장? 정국이 학교 소개해 주도록.

지호: 아 예예..!

정국 : 안녕. 
지호 : 어어..!!
정국 : 운동장.. 크더라!
지호: 어..
정국 : 그런데 이름이 뭐야?
지호 : 어 난 김지호야!
정국 : 아..
지호 : 거기 조심해야..!!
정국 : ㅇ어....!!! 
?
오늘 처음본 애와 뽀뽀를 했다. 
평범한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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